너한테 난 그냥친구일지몰라도
꽤 오래전부터 너 좋아하고있었다
너가 아무생각없이 나 쳐다보고
바보처럼 헤 하고 웃을땐
아무표정없이 넘어갔지만
진짜 심장터질뻔했다
또 매일 카톡하는것도
너한테 답없으면 오만상상이 다나고
내가 말잘못했나 후회하고 후회하고 또후회한다
어리숙하게 술마시고 취해서
나한테 보고싶다고 전화하는것도
진짜 걱정됐는데 이상하게 기분좋았던거 알긴하냐
이젠 너랑 눈만 마주쳐도
바로 고개돌릴만큼 마음이 커진것같다
많이 좋아한다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