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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갑돌갑순 신혼이야기

꼬꼬 |2013.12.01 23:17
조회 9,895 |추천 56
안녕하세요!ㅋㅋ

벌써 12월.......

한살더먹는다.....

오예!!!!!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5

어쩔때 갑돌이 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옆에 있기만 할 뿐인데

엄청든든하고 뿌듯하고 엄마미소 지어질때가 있음 ㅋㅋㅋ


"오빠 진짜 성스럽다....."


나 혼자 감격해서 개오바함..

어쨋든 ㅋㅋ

사소한거 챙겨줄때 여자들 뿅가잖아요@_@

예를들자면
내가뭐 빼놓고 왔을때 이거 안챙기냐고
챙겨주는거 ?


여름에 원피스 입으면 뒤에 자크 잠가주는거 ㅋㅋㅋㅋ


야시꾸리한거 챙겨주는것도 좋은것같음..♡


근데 나는 보호본능 자극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ㅋㅋ ㅠ

아주가~끔 있는 일임 ㅋㅋ


저번에는 내가 회사 일찍 가야된다고
옷입으면서 머리 말리고
머리말리면서 화장하고
화장하면서 밥 먹고

이러니까 갑돌이가 자기가 해주겠다고

드라이기 뺏어가더니
머리카락을 폭풍 쉐이킹 하면서 ㅋㅋㅋ


머리말리고 밥도 먹여주고
옷도 자기가 내 옷장에서

이거? 이거???? 거리면서
입혀주는데....

왕부담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나는 챙겨주는걸 더 좋아하는것같음 ㅋㅋ


내가 신혼초에
챙겨준답시고 면도하는거 도와줬는데
너무 오바해서 갑돌이 인중에서 피나고 ㅋㅋㅋㅋ


연애할때는 갑돌이 바지 벗겨준다고 나대다가 갑돌이 그게 놀라가지고

둘다 당황하고....;


그랬던 적이있음 ㅋㅋ




아아 ㅋㅋㅋㅋ댓글에
붕어빵 ㅎㅎ흫ㅎㅎ히


만드는법을 그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다니 ㅋㅋ ♡

저희는 모험심이 강해서
불가능한 일이어도 궁금한건 꼭 해보거등요......


인터넷에서 만드는 기구 재료 그런거 질러버렸어요 ;ㅋㅋㅋ ㅠㅠ



"이거 사면 되는거 맞어????"

"맞겠지 아마 ㅋㅋ"

"또 망할거같다 아무래도"

"망할꺼같으면 왜 만들어!ㅋㅋ"


이러면서도결국엔샀음...


망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한테 내 붕어빵을 기부 할 자신 있습니다!ㅋㅋㅋ




-------

어...ㅠ 짧으니까 예전얘기 하나 써보겠음 ㅋㅋ


내가 예전에 갑돌이놀려줄라고
애기는 어떻게 생기는거냐고
ㅇ.ㅇ 이런표정으로 물었더니

알려줘야 겠다고 사람 없는데로 끌고가는거임 ㅋㅋ


갑돌이가 자취하던 원룸 들어가는 입구였는데

안쪽으로 가면 진짜 둘이있기도 좁은 공간이있었음 ㅋㅋ


그래서 사실 이 공간을 자주 애용했음 ㅋㅋㅋ



"왜 또 일로와~ㅋㅋ"


(사실은 좋으면서..ㅋㅋㅋㅋ)


"알려달라며 ㅋㅋㅋ"

"그런건 여기서 알려주는거 아니잖아☞☜"

"그럼 나와봐 ㅋㅋㅋ"


그냥 장난으로 시작한건데
일이 점점 커져가는거임 ㅋㅋㅋ;

여차저차해서 모텔까지 왔음

오자마자 키스를 했는데
키스만 몇분을 했음 ㅋㅋㅋㅋㅋ


갑돌이가 점점 내 옷을 벗기는데
나는 어쩔줄몰라가지고

엄마야어머머머 속으로만 이러고있었음 ㅋㅋ


"야"

"...어?"

"넌 뭐 거부도 안해 ㅋㅋ"

"좋은걸 어떡하라고;"

"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좋은걸 어떡해 ㅋㅋ"



내가 갑돌이가 너무 좋으니까 ㅋㅋㅋ
들이대서 다시 키스를 했음

그러다가 나는 거의 속옷만 남은? 상태였었는데


갑돌이는 그대로 입고있으니까
뭔가 민망한거임 ㅋㅋ



"오빠 바지 벗어봐 ㅋㅋㅋ"

";;ㅋㅋㅋ"

"내가 벗겨줄께"



하면서 딱 끌어당기고 자크 까지 내렸는데;ㅋㅋㅋ


갑돌이 팬티가 진짜 부풀어오르는? 말로 설명하기 민망한 그런 상황이었는데


둘다 할말을 잃어가지고 ㅋㅋㅋㅋ


"아.. 오빠 그거 놀랐나보다..ㅋ"

최대한 자연스럽게~ㅋㅋㅋ



이때있었던 일이 아까 말했던 내가 갑돌이 바지 벗기려다가 갑돌이 그게 놀랐다던 ㅋㅋ


그 얘기임 ㅋㅋ

















이 만큼 쓰는데 거의 한시간 걸리네용 ㅠㅠ

이융 ㅠㅠㅠ 여러분들..
댓글도 남기고 가면 이쁜이 ㅋㅋㅋㅋ♡


안녕!!!!!
추천수5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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