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 고등학생입니다.
몇주 전에 우연히 편의점에 들렀다가 그 누나를 처음 봤습니다.
그 누나는 21살 대학생이고 전 19살 학생입니다.
계산을 할때 웃는 모습에 반해 처음으로 이성에게 진지한 설렘을 느꼈습니다.
몇일 간격으로 몇시에 일하는지 알아보고 일부러 그 길로 자주 지나다니면서
누나를 보러 갔습니다. 주말에만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한주정도 지나고 생
각없이 들어갔다가 누나가 있는 걸 보고 당황해서 우물우물 거리다 나왔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포스트잇을 빌려 제 번호를 적고 그 누나가 일하는 편의점 카운터
에 놓고 뛰어갔습니다. 그렇게 안오는 듯 기다리다 연락이 와서 연락을 하고있습
니다. 한 3일 정도 연락을 하는데 누나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 차가 나서 내가 남자로 안보일 것같기도 하고 여튼 불안합니다. 예의상 하
는 카톡답같고 나를 그냥 귀여운동생으로만 보면 어쩌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