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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나의 남자친구20

느낌표 |2013.12.03 10:10
조회 3,518 |추천 9

내 웬수 아저씨ㅋ

ㅋㅋㅋ

어제내가 읽고 씹으니까

전화를 걸어오심냉랭

 

여보세요

- 애기야 미안해. 나. 일그만뒀어파안

왜, 왜 일그만둔건데

- 내일 만날수 있어?

 

전 편 보며알다시피, 친언니 같은 언니에게 하루 맡기고

욕무진장 먹었답니당버럭

 

아저씨집 가는 길

난이미 이성을 잃음..

이유나 물어보자..

 

초인종소리눌렀음

비번아는데

화났다는 증거임버럭

 

애기야 이러면서 머리를 쓸어내린거임딴청

왜, 그만둔건데 이유나 들어보게 말좀해봐 쫌!!!!더위

 

나, 너 있는곳에취직시켜주라

너 힘들게 하는 손님 내가 다 휩쓸어줄께파안

 

그게무슨말이야, 막걸리야

안돼절대안돼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모르겠다. 아저씨 인생 어쩌려고 진짜 대책없이 굴어폐인

 

그래서 오늘부터 백수남 할꺼야?버럭

 

진짜 이유가 뭔데 나랑같은 일 하려는거 그게 무슨 근거가된다고 봐?

이제 어쩔껀데 깝깝하다 나 오늘 아저씨한테 너무 실망한것 같아..

 

폰매장 하는 거,

월급은 꼬박꼬박 주는데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그냥 고기뷔페집 그만두게 되서, 아는 형 부탁으로 잠시 있는 건데

어제 그런 니 전화받고 , 용기내서 한건데 내가 경솔한것 도 같아

이렇게 쉬다보면 계속 쉬고 싶을께 뻔하니까

공사장이라도 들어가볼께 너무 염려하지마..실망했다면..오늘은 이만가봐슬픔

 

그렇게

무거운발걸음으로 겨우 집으로 오고

친언니같은 언니랑 오늘 저녁에 만나서 상담좀하려고요

아..

도저히 답이안나오네요

진짜ㅠ

 

막막해요..28이라서 아무대서나 그리쉽게 받아주지 않을텐데

어쩌자고 진짜 답없어요 폐인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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