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웬수 아저씨ㅋ
ㅋㅋㅋ
어제내가 읽고 씹으니까
전화를 걸어오심![]()
여보세요
- 애기야 미안해. 나. 일그만뒀어![]()
왜, 왜 일그만둔건데
- 내일 만날수 있어?
전 편 보며알다시피, 친언니 같은 언니에게 하루 맡기고
욕무진장 먹었답니당![]()
아저씨집 가는 길
난이미 이성을 잃음..
이유나 물어보자..
초인종소리눌렀음
비번아는데
화났다는 증거임![]()
애기야 이러면서 머리를 쓸어내린거임![]()
왜, 그만둔건데 이유나 들어보게 말좀해봐 쫌!!!!![]()
나, 너 있는곳에취직시켜주라
너 힘들게 하는 손님 내가 다 휩쓸어줄께![]()
그게무슨말이야, 막걸리야
안돼절대안돼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모르겠다. 아저씨 인생 어쩌려고 진짜 대책없이 굴어![]()
그래서 오늘부터 백수남 할꺼야?![]()
진짜 이유가 뭔데 나랑같은 일 하려는거 그게 무슨 근거가된다고 봐?
이제 어쩔껀데 깝깝하다 나 오늘 아저씨한테 너무 실망한것 같아..
폰매장 하는 거,
월급은 꼬박꼬박 주는데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그냥 고기뷔페집 그만두게 되서, 아는 형 부탁으로 잠시 있는 건데
어제 그런 니 전화받고 , 용기내서 한건데 내가 경솔한것 도 같아
이렇게 쉬다보면 계속 쉬고 싶을께 뻔하니까
공사장이라도 들어가볼께 너무 염려하지마..실망했다면..오늘은 이만가봐![]()
그렇게
무거운발걸음으로 겨우 집으로 오고
친언니같은 언니랑 오늘 저녁에 만나서 상담좀하려고요
아..
도저히 답이안나오네요
진짜ㅠ
막막해요..28이라서 아무대서나 그리쉽게 받아주지 않을텐데
어쩌자고 진짜 답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