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가 결혼하는데 유학하는 친구 비행기표까지 사줘야하나요?

위잉 |2013.12.03 15:06
조회 49,706 |추천 0

곧 이십대 후반으로 들어서는 여자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쭉 친한 친구 무리가 있는데 그 중 한 친구가 내년 봄에 결혼을 합니다.

또 한 친구는 지금 외국에서 유학 중이구요.

친한 무리인 저 포함 다른 친구들은 한국에서 다 직장생활을 해서 친구 결혼식 가는 데 문제는 없는데

유학중인 친구는 결혼 할 친구 결혼식을 보러 오려면 한국에 들어와야 하는데

이 친구가 결혼할 친구에게 결혼식 보러오게 비행기표 사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원래 다들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제 주위에서는 이런 경우가 없어서요.

결혼할 친구가 그닥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중이라 제가 대신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유학중인 친구 말로는 친한 친구면 비행기표 사주고 결혼식 초대 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덧붙이자면 유학 중인 친구도 여지껏 돈 벌고 그 돈으로 유학 간지 얼마 안되서 큰 돈 가지고 유학 중이 아니라 넉넉하지 않습니다.

 

전 양쪽 입장이 다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 이 경우 어떻게 해야 맞는 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131
베플씹어|2013.12.03 15:14
그런 소리 처음 듣네요. 결혼식 오지말라고 하세요. 저도 유학중에 친구 결혼식이 있었지만 전 당연히 갈 생각을 안 했고 대신 축하인사만 해줬죠. 오히려 친구가 내가 유학 중에 결혼한다고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냥 한국 오고 싶은데 비행기값 굳혀보려는 속셈이네요.
베플뭔새소리여|2013.12.03 15:37
개념을 대가리 통째로 날려먹었구먼? 아주 멀어서 못오는건 지사정이지 누가 못온다고 뭐라하나? 내친구는 중국에서 내결혼식에 왔는데 진짜 난 친구 잘뒀네. 싹수 노랗군 그 친구라는 인물 퉤퉤
베플ㅡㅡ어이|2013.12.03 15:43
오지말라고 하세요 안와도 된다고 참나 와도 십만원은 내려나 모르겠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