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2년이 거의 다 되가네요.
아기 돌도 얼마전에 지나고 이제 저 자신을 좀 챙기려고요~
일 다니다가 애 갖고 애 봐주실 분이 없어서 1년 넘게 아이보면
지내고 있는데 임신하고 살찌고 점점 제 자신은 관리를 못하고 있네요ㅜㅜ
뭐 다른 엄마들은 애 보면서도 자기관리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좀 힘드네요ㅜㅜ 제가 게으른건지...
신랑 아침해주고 청소하고 애보고 이래저래 지내다 보면 신랑 퇴근시간되서
밥차려주고 애보고 뭐 이러면.... 하루가 가고 그냥 정신없이 지금까지
1년을 넘게 지냈네요~~
그냥 문득 이제 제 자신도 좀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도 너무 이쁘고 좋은데 문득.. 나는 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다른 맘들은 어떠신가요...
그래서 이제 다이어트도 하고 내년 봄부터는 아기도 맡기도 일도 다시
다닐려고요~~
예전에 애기 갖기전에가 제가 키가 159인데 몸무게가 46키로 였거든요..
근데 지금은.. 휴.. 57키로나 나간답니다..... 저 스스로도 너무 불편하고
내년 2월까지 다시 원상복귀 시킬려고요..
동네 친한 언니가 스프렉사? 여기 제품 좋다고 추천해 줘가지고 지금
고민중이예요~ ~ 마침 전품목 40% 세일도 하고 있긴 하던데...
신랑이 헛튼데 돈 쓴다고 뭐라고 할까 싶어서ㅠㅠㅠ
왜 이렇게 이런걸로 눈치를 봐야하는지... 실은 남편은 별말 안하는데..
저 혼자 괜히 이러네요~
다이어트 브랜드인데 지금 세일도 하고 해서 동네 언니도 여러개 샀다고
하는데... 저도 하면 잘 할 수 있겠죠?!
딱히 어디 말할때도 없고해서 항상 다른 사람들 사는 얘기 보기만 하다가
애기 자는 틈타서 컴퓨터 하다가 글 남겨요...
아기엄마들 다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