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도 최근에 입덕하고 알아서 여기 쓸게 ㅎㅎ그래도 엑소중한명이 내오빠친군데 자랑하고싶어 ㅎㅎㅎㅎ 너희들도 좋아할거같아서!
나랑 오빠는 2살차이나는데 벌써 4년전일이네ㅋ
내 친오빠랑 엑소중 한명은 친구였어! 엑소중한명을 오빠라고 할게그냥
내 친오빠랑 그오빠랑 친한 사이여서 우리집에도 자주 놀러왓엇어친오빠는 사교성이 좋아서 집에 친구를 많이 데리고 오는 편이라서 나도 익숙했고 딱히 오빠친구에 대해 관심고 없어서 평소처럼 츄리닝에 머리 대충 묶고 집에 잇엇어그때가 주말이엿을거야
거실에서 오빠랑 그 오빠목소리가 들리는데 난 그냥 신경도안썼지 우리오빠친구들 별로엿어..솔직히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거실에 나갔는데..ㅋ
진짜 잘생기고 귀여운 사람이 있는거야...................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한눈에 반함..진짜..그때가 또 사춘기엿으니까..진짜 너무..진짜..말로표현못햇어
나순간굳고ㅠㅠㅠ후딱 방에들어가서 머리 단정하게 묶고 옷갈아입으면 이상하게볼꺼같아서 수면바지입고 조신하게 나갔지
왠지 그 오빠한테 난 착한여동생이라고 어필하고싶어서 집에 라면밖에없어서 라면끓여줫어 ㅠ
그 오빠 진짜진짜 잘먹는거야 ㅠㅠ나도 같이먹엇엇는데 진심 그오빠밖에안보임........진짜ㅠㅠㅠ너무귀여운거야잘생기고............하진짜...눈호강하는느낌..진짜빛나보엿음..
그렇게 오빠들끼리 얘기하고 난 방에들어가서 한참을 두근거렷다지..
그후에도 몇번놀러왔엇는데 내가 잘보이려고 많이 신경썼어ㅎㅎ지금 너희들이 드으면 기분나쁠지도모르겟지만.. 그오빠도 나한테 잘해줬구 ㅎㅎ많이 웃어줫어
진짜 잘먹고 ㅎㅎ 전에 오빠들이 어디간다고해서 내가 손수 김밥만들어줫는데 ㅠㅠ진짜 고맙다면서 머리 툭툭 해주고 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기절할뻔
내가 아이돌에 관심이없어서 그 오빠 데뷔한지도 몰랏어 가수가 꿈이엇는지도 몰랏어 ㅎ 근데 주위친구들이 엑소엑소 해서 나도 궁금해서 음악방송보니..진짜..신기하게 그오빠랑 똑닮은 사람이잇는거야..목소리도 비슷한것같고..달달한게혹시나 해서 인터넷에 검색해봣지..근데 이름이 같은거임....세상에나
진짜미친듯이 오빠한테달려가서 오빠친구맞지 하니까 자기도 몰랏대..데뷔한줄..ㅋ친구맞냐
암튼진짜..감격이다...말로표현할수없어...진짜 안믿겨져그오빠가 아직도 나 기억해줫으면 좋겟다...ㅠㅠㅠㅠ
나 그오빠 덕분에 엑소에 입덕도 하고 지금 한창 열나게 좋아하고잇다 ㅠㅠㅋㅋㅋㅋ
누군지 말해줘도 될라나...? 힌트는..? 엑소케이!
진짜 안믿어줘도 상관없어 그냥 자랑하고싶엇어 나도 신기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