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답답해
당신: 내가 사귀던
당신: 여자가있었어
당신: 근데
당신: 뭔가
당신: 사랑표현을
당신: 싫어해
당신: 그거도 엄청 가끔하고
당신: 하여간 스킨십은 되게 가끔밖에못해
당신: 근데 정신적으로는
당신: 되게 좋아했거든
당신: 듣고있어?
낯선 상대: 어
당신: 근데
당신: 뭔가 사랑표현이라는거를
당신: 계속 제지당하니까
당신: 뭔가 음
당신: 학ㅎ습된달까?
당신: 되게 몸도 무뎌지고
당신: 그런 느낌이더라
당신: 그러다가
당신: 다른 여자를 만났는데
당신: 솔직히 정신적으로는 사랑안했거든?
당신: 처음에는
당신: 근데
당신: 자꾸 그런
당신: 걸하다보니까
당신: 정이란게들더라
당신: 근데
당신: 솔직히말하면
당신: 걔도 나
당신: 그렇게 정신적으로 깊게생각안하고
당신: 그런사이여서
당신: 그냥 그런 약간의 양다리?같은걸유지했거든?
당신: 너무 그냥 외로워서
당신: 근데 그게
당신: 내 여자친구 한테 걸린거야
낯선 상대: 어
당신: 근데 막 화를내는거야
당신: 나한테
당신: 언제부터만났냐충격이다
당신: 뭐어쩌구저쩌구
당신: 그래서 내가 그랬어
당신: 너도 지난번에 그랬잖아
당신: 나를 좋아하는건상관없는데
당신: 욕구는 따른데서 풀었으면 한다고
당신: 그리고
당신: 또 솔직히 맘속으로는 내가 너가 너무 이상해서
당신: 나는 너무짜증나과 화내곰 막그러고싶었거든?
당신: 근데 조르는것도 보기안좋고
당신: 내가 솔직히
당신: 정신적으로좋아하는데
당신: 그렇게 보이는것도 싫고
당신: 해서
당신: 그냥 돌려서 말했어
당신: 걔가 날유혹했다
당신: 나도 엄청외롭고 좀 그래서
당신: 그냥 나도모르게그렇게됬다
당신: 미안하다
당신: 담부터안그러겠다
당신: 그랬어
당신: 근데
당신: 나한테 화내는게 너무 어이가없는거야
당신: 듣고있어?
낯선 상대: 어
당신: 솔직히
당신: 나도 엄청피곤하고
당신: 괴롭고
당신: 아무도안보고싶을때도
당신: 늘연락하고
당신: 사랑한다고해주고
당신: 관심늘주고
당신: 좀 너무질려하면 다르게 이벤트같은거해볼까
당신: 머이런저런 노력많이했단말야
당신: 근데
당신: 솔직히
당신: 나랑 하는게 싫으면
당신: 좀 하면서 같이
당신: 알아보고 이런노력정도는할수있잖아?
당신: 근데 자기는 자기 불편하다고
당신: 하나도노력안하면서
당신: 나한테화내고
당신: 이기적으로 행동하니까
당신: 미래가안보이는거야
당신: 아 이여자랑은 결혼해도
당신: 답도없겠다..
당신: 이런생각드는거야
당신: 그레서
낯선 상대: 나도 보니까 자증나네
당신: 생각해보자고하고
당신: 지금 한달정도
당신: 안만났거든?
낯선 상대: 어
당신: 내가 잘못인가
당신: 근데 아직도너무모르겠어
당신: 내생각에는 다른남자가있나봐
낯선 상대: 그럴수도있어
당신: 그러니까 나랑은 별로 그러고싶지않았나 이런생각도들어
당신: 근데 그런얘기하더라
당신: 자기는 그런거에 별로관심이없다고
당신: 성욕이없대
낯선 상대: 걍헤어져
당신: 내잘못아니지?
낯선 상대: 몰라
낯선 상대: 니가 말하는거만 봣을땐
낯선 상대: 걔만잘못잇는거같은데
낯선 상대: 니스스로도 좀 돌아보고
당신: 응
낯선 상대: 내생각엔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은데
당신: 그치
낯선 상대: 걔 남자관계는 깨끗하냐?
당신: 응
당신: 걔
당신: 일상이
당신: 되게
당신: 틀에박혀서
당신: 나이이외는 못만나
당신: 일요일에 교회
낯선 상대: 글쿤
당신: 엄청열심히가는건빼고
당신: 그땐연락잘안돼
낯선 상대: 개독들은 다그래
낯선 상대: 일욜은 주일이라고
낯선 상대: 맨날가
당신: 후
당신: 답답한게
낯선 상대: 걍 너 이해할려고도
당신: 좀풀렸다
낯선 상대: 안하는거처럼 보이는데
낯선 상대: 왜 사귀냐
당신: 아니근데
당신: 그걸그냥 대화하는거자체를
당신: 너무피하니까
당신: 화를내지도않고피하기만하니까
당신: 너무답답해서
당신: 말도못하겠어
당신: 돌려도말해보고
당신: 이리말하고저리말해도
당신: 잘안돼
당신: 걍
당신: 아까솔직하게
당신: 너는진짜
당신: 이상한애다
당신: 내가너랑
당신: 그냥그거할라고만나는건줄아냐
당신: 솔직히 너무이기적인거아니냐
당신: 이렇게말할껄
당신: 아오
당신: 지금생각하니까 열받네
낯선 상대: 잘생각해보고
낯선 상대: 니가 결정잘해
당신: 응
당신: 그래도
당신: 들어줘서
당신: 고마워
낯선 상대: 어 ㅋ
당신: 응~
당신: 아
전요.. 예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어요 다 너무 좋고 다 너무 잘맞는데 한가지 결정적인게 너무
싫을때 과감히 헤어지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난 기억이 있어요..(이문제는아니었고 성격문제..)
그런데 전 지금 제 여자친구가 좋아요..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이문제로 싸울거 같네요..
여자친구는 죄의식도 심한거 같고.. 애초에 욕구가 별로 없나봐요..
제 자존심도 구겨지구요.. 20대인데 여자친구랑 관계가지면 흥분이 잘안되요..
발기부전인지도 고민해볼때도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여자친구 몸을 잘 이해 못하는건가?
아니면 내가 그녀의 성적판타지랑은 다른걸까?
다른 남자가 있나?(한창제가 양다리 걸쳤을때죠.. 제가 그러니까 여자친구도 의심되더라구요)
아니면 정말로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피곤해서 못하는건데 나는 학생이라 직장생활
해본적이 아직 없으니 철이없는걸까?
요즘 연락이 소홀한건 잘안해줘서 감정상한거 눈에 티나서 날 쪼잔하게 보는건가?
별별 고민은 다 해봤네요.. 아 스트레스받아.. 헤어지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