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산부입니다

루이 |2013.12.04 00:02
조회 2,852 |추천 0
임신21주차 임산부입니다

임신7주차때 임신인거 알고 주야생산직 너무힘들어서

그만두고 산후조리할때 까지 집에 있을예정입니다

현재 집안일은 제가다하지만 가끔 남편시켜요

남편이 고양이화장실 대소변 삽으로 버려주고

깜박할때 제가 마스크에 고무장갑으로 화장실청소합니다

가끔 설거지나 집안일 시키면 대충해서 제가 다시합니다

밥그릇에 기름때나 밥풀고대로있어서 뭐라 하면

자기는 돈벌어왔네 집에서 스트레스주네

이딴 말하니 저는 열받습니다 병원갔다와서 집에서

밥해야하니깐 남편게임하고 있어 청소기돌리라고했어요

굳말없이하더라구요 저녁으로 김밥 만들어먹고

뒷정리는 제가 다해서 식탁만 닦아달라햇는데

마른행주로 대충닦아서 밥풀얼룩다묻어있어서

뭐한가지시킬때 제대로 하라고 잔소리했어요

또혼자서 궁시렁거려요 휴

결혼생활2년가까이되어갑니다

저일다닐때 주야로 일해서 월평균250벌었고

이번에 퇴직금도 받았어요

남편은 주간만 일해서 월200벌었어요

일도 4개월이상 다닌적도없고 일그만두면한달가량 놀았구요

이번에 들어간회사는 이제2달다되어가는데

뱃속에 아기가있으니그만두지는않겠지요

제가 임산부니깐 밥직접해서 먹거나 간식먹을때

남편도 옆에서 같이먹고 곧바로침실들어가서 누워서

폰게임하거나 아니면 컴퓨터게임합니다

술은 좋아하지않아 술마시러나가지는않아요

다만 집에오면 게임하거나 먹고 눕거나하는것도 너무싫어요

남편은 174/86킬로 이고 전 임산부인데160/53킬로예요

나이도 20중반인데 자기관리도 안하고 퇴근후집에 와서

게임만 할거면 왜결혼햇는지모르겠어요

평생 고쳐지지않으면 이혼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임신/출산/육아베스트

  1. 아이 성장/발달 관련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