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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헤어진 여자친구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게 이상할까요??

Crazy m.k |2013.12.04 07:19
조회 234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30살에 막바지를 보내고 있는 흔남 입니다.

 

제가 요즘 운동도 할겸 알바를 시작 했는데요. 말그대로 운동겸 하는 일이라

 

수입이 늘어도 딱히 쓰고 싶은데가 없어서요. 직장 다니면서 남들 버는 만큼 버는 지라..

 

적금을 들까, 여행을 다닐까, 그때 그때 갖고 싶은 물건을 살까 등등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요. 딱히 마음에 닿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생각 끝에 굿네이버스 처럼 매월 얼마씩 기부하는 곳에 가입하고 기부를 할까 합니다.

 

그리고 기부를 10년전 헤어진 첫 사랑의 이름으로 하고 싶은데 이상할까요?

 

정말 제가 쓰레기 처럼 하고 헤어진 사람이라 상처를 많이 준 사람이라 10년이 지나는 동안에도

 

너무 미안했거든요. 그 사람의 축복을 빌어 주면서 그 사람의 이름으로 기부는게 이상할까요?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횡설수설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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