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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하죠

그리움 |2013.12.04 08:49
조회 292 |추천 1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조언이라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답니다.

저는 판을 하지않아요 근데 여자친구가 즐겨봤더거라 저도 간간

히 보는게 취미가 되어 버렸네요.

저에겐 135일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몸과마음 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않은 여자였습니다.

첫느낌에 너무끌려 순탄하진 않았지만 결국 사귀면서 하루하루

저에겐 행복이고 내 전부였던 사람입니다.

여행두 많이가서 추억거리고 많았구 같이있으면 티격태격해도

늘 미안하다고 손을 내밀면 받아주곤 그랫죠

사귀는동안 헤어지자고 3번은 족히말했지만...묵묵히 자존심 버

리고 그녀를 잡았습니다...

12월1일부로 강제적으로 이별통보받았는데...전남자친구만난다

고 헤어지자고하더군요...

저한데 사랑한다 보고싶다 하는동안 이미 가슴속에는 저아닌

전 남자친구를 가슴에품고 가식적으로 절 가지고 놀았더군요

사귈때도 늘 비싼거 비싼선물을 좋아하던그녀...둘다 학생이라서

경제적으로 그런부담 주기싫어서 학생이즐기기엔 사치라고 생각

들도록 열심히 썻죠...뭐부담가게 여자한데 뭐 돈가지고 이야기

하지않았구 뭐사달라고 단한번도 요구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금팔찌가 갖고싶다고해서...제가이번방학때 일을해서 꼭

그때 사줘야지 어디놀러가야지.. .생각에 잠겨버렸는데

지금생각해보면...남들한데 사소한건데...남들처럼 평범하게...

나한데 부족한거 너가채워주고 너한데 부족한건 내가채워주고

그런데 그녀는...정말 한순간 절 가지고놀고 격이떨어진다 수준

이떨어진다...그러더니 버리더군요...무슨장난감인데 실증나면

누구한데 주던지 버리던지...누가봐도 가지고놀아버린 여자가

된거죠... 더 웃긴건...이러는 그녀가 아직도 너무좋고 바람낫다

고 생각하지만...전 제자리에서 그녀를 짝사랑하면서 하루하루 너무 힘

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분명 그녀가 이걸 보게된다면 내이야기라고 생각할거에요

ㅈㅅ아 나 너무힘들다 아닌척 친구들 동생들 보면서 조언도 듣

고 내가이제 어떻게해야되는지도 잘알아

그런데 그사람들은 내가 널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니깐 쉽게들

이야기하는거자나...밥맛도없고 매일하루 담배만 너무피고있다

오래걸려두 좋으니깐 다시돌아올때는 웃는모습으로

가슴속에 그어느누구도아닌 나만 있기를 바랄게

보고싶어...




솔직히 저희사귀게된거랑 헤어지자고 했던 사연들 다쓰고싶지만

너무길어질거같아서 여기까지 써야겠네요

정말 한여자를 너무사랑했던 한 남자에 작은 소망글이였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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