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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일기100] 크리스마스 마켓_허리케인 감자튀김. (Kartoffel Haus)

다운타운에서 퍼레이드가 있던 날이어서 그런지오늘은 크리스마스 마켓이 사람들이 꽤 많다.한참이나 줄을 서서 차례차례 입장. :)

벌써 세 번째.매번 올 때마다 느끼는 건,아.. 여기 진짜 예쁘다.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귀여운 목각인형들.스프링에 매달려 있어서계속 아래, 위로 춤을 추고 있다. ♬


 

 


 


히힛. :) 어쨌든 오늘의 목적지는나의 Favorite, 허리케인 감자튀김.

 


 


가격은 $5.70 + Tax.

한화로 바꿔서 생각하면 엄청 비싼 돈이지만,

그래도 먹고 싶으니까, 큭. :)

지갑 속에 있던 동전을 탈탈 털고 있는데..


"저기, 한국분이세요?"

앗, 익숙한 한국말.

사장님이 한국분이셨다.


자신있게 "네!!!!"


"그럼 5불만 내세요."


우왓, 이렇게 기쁠 수가!!!!

한국인이라고 디스카운트 해주셨다. :)


소스는 뭘 고를까 하다가

제일 맛있는 걸로 해달라고 했더니

알아서 척척.





와, 이 마켓 안에도 한국인 샵이 있었더니,

생각지도 못한 일이어서 더 반가웠다.

자세히보니 정말 친근한 얼굴들. :)

길게 줄서서 기다린 사람들 보니까

내가 다 뿌듯해지는 그런 느낌.


 



저기 살짝 가려져 계신 분이 사장님.

제일 큰 걸로 튀겨 주시겠다고

끝까지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꼭 대박나세요! 히힛. :)



 



 

 


쨘~ 드뎌 나온 나의 감자튀김.

치즈가루와 BBQ 소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맛있게 먹었으니까,

이제 숙제하러 집으로 Go! Go!

이번 주 목요일, Science Fair.

나의 과학발표 전시회가 있는 날.

으으으으으으으윽. (>_<)

그래도 기분 좋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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