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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껏 못 쓰는 월차 크리스마스이브 핑계거리좀

어휴 |2013.12.04 19:08
조회 295 |추천 0

사회초년생입니다.  우울합니다.

저희는 기관특성상+ 저의 직위상..저는 계약직 내년에 퇴사.제가 원하는날짜에 월차 못 써요.

남들 퇴근하는 밤까지 일하구요

제가 빠지면 대체인력 구해야되고 구하는것도 쉽진 않고    구할순 있어요..

제 일만 나중에라도 하면 되는게 아니라

그 시간 그 자리 지키는거라서요, ,

같이 일하는 파트너도 새사람오면 좀 불편해하고 어차피 하루지만

 

아 크리스마스 이브에 보고싶은 공연이 생겼는데

이브= 집앞 공연

크리스마스= 왕복 3시간 거리....... 이날 친구마나기로

친구가 별로공연 싫어함 비싸서 강요도못함

 

혼자라도 보고싶은데 이브에 보면 두시간반만 있음되는데

그 시간뺴기 힘들어서 크리스마스에 저 거릴..그것도 친구는 그닥 안좋아하는..어휴

답답하니다.

 

이브라서 집안사정으로 빠진다고 말하기도 웃기고

공연본다고 하기도 그렇고

뭐 좋은 핑계거리 없나요..

 

진짜 보고싶은 공연인데 혼자라도 갈 수 있는데......

그냥 노예같아요 시간에 얽매인

내가 원하는 요일에 마음껏 월차 못쓰는 상황이

답답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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