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입니다. 우울합니다.
저희는 기관특성상+ 저의 직위상..저는 계약직 내년에 퇴사.제가 원하는날짜에 월차 못 써요.
남들 퇴근하는 밤까지 일하구요
제가 빠지면 대체인력 구해야되고 구하는것도 쉽진 않고 구할순 있어요..
제 일만 나중에라도 하면 되는게 아니라
그 시간 그 자리 지키는거라서요, ,
같이 일하는 파트너도 새사람오면 좀 불편해하고 어차피 하루지만
아 크리스마스 이브에 보고싶은 공연이 생겼는데
이브= 집앞 공연
크리스마스= 왕복 3시간 거리....... 이날 친구마나기로
친구가 별로공연 싫어함 비싸서 강요도못함
혼자라도 보고싶은데 이브에 보면 두시간반만 있음되는데
그 시간뺴기 힘들어서 크리스마스에 저 거릴..그것도 친구는 그닥 안좋아하는..어휴
답답하니다.
이브라서 집안사정으로 빠진다고 말하기도 웃기고
공연본다고 하기도 그렇고
뭐 좋은 핑계거리 없나요..
진짜 보고싶은 공연인데 혼자라도 갈 수 있는데......
그냥 노예같아요 시간에 얽매인
내가 원하는 요일에 마음껏 월차 못쓰는 상황이
답답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