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해외시장을 위해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횡포를 부리는 대기업을 고발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랑을 받음으로서 성장한 대기업이 해외에서 수익을 올린다하여 이제는 국민들에게 등을 돌리고 인권을 유린하는 H자동차. 국민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이제는 짓밟아버리네요.
저는 경호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경호회사 대표입니다.
경호라는 사업의 특성상 장거리 이동, 다수의 인원수용, 휴식처 용도로 스타X스 차량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9월 1일 광주광역시 중흥동에 있는 H자동차에 들러 10만원을 입금하고 계약했습니다.
카마스터의 예상으로는 10월 초에서 중순쯤 출고가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9월 23일에 카마스터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내일(24일) 차가 출고될 것 같으니 잔금 2957만원 입금하세요."
10월 초라고 생각해서 현금이 없던 저는 600만원을 빌려 급하게 입금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보험가입을 위해서 차대번호를 알고자 매장에 들렀습니다.
방문시간이 오전 10시 30분경이었죠. 오후 3시까지 차대번호가 나오지 않습니다.
6시가 되어서야 차를 출고해주지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이유 좀 들어보시겠습니까?
1. 왜 검정색이 필요하냐 (경호업체다 보니 거의 대부분 검정색을 선호합니다)
2. 왜 풀옵션이 필요하냐 (새차구입이라 당연히 풀옵션이면 좋겠고 기본사양이랑 200만원 차이다)
3. 젊은 사람이 거액의 현금을 어떻게 가지고 있냐 (돈 3,000은 젊은 사람이 가지고 있음 안되나?)
위의 이유를 들어 제가 수출업자로 의심이 되어 출고를 안해준다는 것입니다.
위의 이유가 상식선에서 이해가 됩니까?
제가 자세히 알아보니 수출업자들은 있더라구요.
국내에서 이 차종을 구입해 현재 해외대리점에서 파는 값보다 싼 값에 수출을 하더군요.
자, 저는 경호회사 외 여러가지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평생을 손가락질 안받으려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는 아무 근거없이 수출업자로 몰아서 제 인권을 짓밟아버리더군요.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데 기업에 피해를 주는 사람으로 만드는건지요.
<문제점 지적>
일방적 계약해지
자, 9월 1일 계약금 10만원을 입금하고 9월 23일 잔금 2957만원을 입금했습니다.
계약금 입금만으로도 계약이 체결된거 아닙니까? 더군다나 잔금까지 받아놓은 상태에서?
계약절차 허술
계약금 10만원을 입금받았으면 출고심사가 들어가야 되지 않습니까?
심사도 없이 잔금을 입금받고 그제서야 심사를 하다니요?
9월 1일부터 23일까지는 서류를 방치해두었다가 잔금 받고 나서 검토라.. 대기업이?
인권침해
정상적인 사업을 하고, 사회활동을 하는 것까지 다 입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상식적인 검토기준에 비교하여 저를 수출업자를 몰았죠. 제가 살아온 32년의 인생을 무자비하게 짓밟아버린 것입니다.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이득 좀 보자고 이렇게 국내 소비자를 무시해도 되나요? 해외밥이 좋긴 하나봅니다.
무책임한 피해보상
지역 영업본부에서는 사과만, 대리점 소장은 5만원 받고 떨어지라네요.
나는 빚내서 잔금까지 입금했고, 또 출고가 거부되어서 차량을 렌트해서 일을 해야만 했지요.
무엇보다 인권을 유린당한 제 상처는 거들떠도 보지 않더군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성장한 기업이, 해외시장이 돈벌이가 된다고 국내 소비자를 근거없이 무시하는데 국민들이 참을 수 없지요. 저는 내년 3월 쯤 미국, 유럽쪽에 여행 겸 투쟁하러 가렵니다.
국내 소비자를 짓밟고 진출한 해외시장에 이같은 실상을 고발해야지요.
여러분들도 함께 싸워주셨으면 합니다. 저처럼 근거없이 출고거부를 당하셨다면 모여서 집단소송도 제기하고 해외에 알려서 이놈의 H자동차의 못된 버릇을 고쳐주자고요. 이미 광주 MBC뉴스로는 보도가 되었었구요. 지금도 언론사 접촉중입니다.
국민을 무시하는 대기업. 얼마나 잘되는지 두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