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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는 한글 맞춤법 1탄

다꾸즈 |2013.12.05 00:02
조회 42,539 |추천 223

인터넷 웹서핑 하다보면 사람들이 특히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 몇개 보임

심지어 맞춤법이 틀렸다는 걸 알면서도 별 대수롭지 않게 여김

영어 철자 틀리는건 엄청 창피해하면서 맞춤법 틀리는건 뭐 그럴 수 도 있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 한국인이라면 제발 맞춤법에 맞게 제대로 알고 쓰자는 취지로 글을 씀..^^ 그리고 맞춤법 설명은 대부분 네이버 지식in 참고 

(띄어쓰기 틀리는 부분 매우 많을텐데 지적 부탁드립니다!ㅎ 띄어쓰기는 아직도 너무 어려워요..흑)

 

1.<돼/돼> 틀리는 유형 : 안되, 안돼면,안돼고 등등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돼는 '되+어'를 줄인건데 보통 '돼'가 들어갈 부분에 '해'를 넣어보고 '되'가 들어갈 부분에는 '하'를 넣었을 때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판별하면 됨 ex)안된다('되'를 '하'로 대체해본다→안한다가 됨!!! 하지만 안됀다의 경우는 위에 따르면 안핸다가 되는데 딱봐도 안핸다는 이상하다는 느낌이 뽞!!!옴 모국어이기때문에 ㅎㅎ) 그리고 한가지 덧붙여 설명하자면 어간'되'가 말의 끝일 경우엔 무조건 돼를 써야함 안되(x) 안돼(o) 하면 되(x) 하면 돼(o)

이유는 어간은 의존 형태소이기때문에 단독적으로 쓰일 수 없음 반드시 어미가 뒤에 붙어서 활용돼야함!!!! 좀 어렵다 싶으면 그냥 말 끝에 올때는 무조건 '돼'라고 써야 돼!!!!!

 

2.<웬/왠> 틀리는 유형: 왠만하면, 왠일이야, 웬지

자세한 설명 (출처:http://blog.naver.com/icehongbo/90154684497)

'왠'

부사로

왜인지, 왜 그런지 모르게, 뚜렷한 이유 없이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나 까닭에 관해서 쓰는 말입니다.

유의어로는 어째, 어쩐지가 있습니다.

왠이 들어가는 말 중에 뒤에 '지' 가 붙는 말이 있다면 이렇게 -> '왠지 ~~~~'

이 말은 무조건 '왠지'가 맞는 말입니다. '웬지'라는 말은 없습니다.

'왠지'는 의문사 '왜'와 어미 '(이)ㄴ지'입니다.

왜인지 나 왜 그런지 모르게, "무슨 까닭인지"로 바꿀 수 있는 말은 "왠지를 쓰면됩니다.

 

'웬'

부사로

어찌 된, 어떠한 반면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어떤 것에 대해서 쓰는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를 물을 때는 '웬'을 씁니다.

어떤이나 어찌된 어떠한 반면에 로 바꿀 수 있는 말은 "웬을 쓰면 됩니다.

이런 경우를 예를 들면

'O(왠, 웬)일이니?' 같은 경우 왠지를 풀어서 쓴다고 하면 왜인지일이니? 라고는 말이 안되지만 어떤일이니? 는 말이 되기 때문에 웬일이니가 맞는 말입니다.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를 꾸밀 때는 '웬(어떤)'을 그 밖에는 "왠지(왜인지)"를 쓰면 됩니다.

 

웬만하면(o)

왠지(o)

웬일이야(o)

 

3.<부사화 접미사 이/히> 틀리는 유형:높히, 깊숙히, 곰곰히, 근근히, 틈틈히 등등 매우 많다

간간이/간간히의 경우 설명 '간간이(間間-)'는 '시간 나는 대로 간간이 도와줄게요.'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시간적인 사이를 두고서 가끔씩이라는 뜻으로 쓰거나, '외투를 입은 사람들이 간간이 눈에 띈다'와 같이 공간적인 거리를 두고 듬성듬성이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반면에 '간간히'라는 말은 '간간하다'라는 형용사에서 나온 것으로, '입맛 당기게 약간 짠 듯하게'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간간히' 대신 '간간하게'라는 부사형을 쓸 수도 있겠지요.
예를 들어서 '나물을 간간하게 무친다' 또는 '김치가 간간하게 간이 들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간간이'와 '간간히'의 뜻은 분명히 구분이 되는데 실제로 표기할 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간간하다'를 대입해서 문장이 가능해지면 '간간히'를 쓰고, 문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간간이'를 쓰면 되겠습니다.

- 자료제공 :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회 -

 

높히다(x) 높이다(o)

곰곰히(x) 곰곰이(o)

틈틈히(x) 틈틈이(o)

근근히(x) 근근이(o)

깊숙히(x) 깊숙이(o)

+자세한 설명

출처: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1&docId=51500745&qb=6rOw6rOw7Z6IIOqzsOqzsOydtA==&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Rp9sYU5Y7vVssuBN8vCsssssssh-465616&sid=Up89pnJvLDYAAFyNqUk

1. 사전 찾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부사화 접미사 "이" 와 "히"는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굳이 쉬운 방법을 찾는다면
2. 발음나는대로 쓰는 것입니다.
깨끄시 로 발음되지 않습니까? 그럼 깨끗이.
꼼꼼히 로 발음되지 않습니까? 그럼 꼼꼼히.
곰고미 로 발음되지 않습니까? 그럼 곰곰이.

3. 먼저 "이" 가 결합하는 경우
첫째, 앞말의 끝 받침이 'ㅅ'으로 끝난 경우로 '가붓이, 기웃
이, 깨끗이, 나긋이, 나붓이, 남짓이, 느긋이, 다소곳이, 따뜻
이, 반듯이, 버젓이, 빠듯이, 의젓이, 지긋이' 등이 있습니다.

둘째, 'ㅂ불규칙 형용사'로 '가벼이, 가까이, 고이, 괴로이, 날
카로이, 너그러이, 대수로이, 부드러이, 새로이, 쉬이, 외로
이, 즐거이'가 있습니다.

셋째, 첩어(같은 음이나 비슷한 의미를 가진 낱말들이 반복적으
로 결합한 말)로 '간간이, 건건이, 겹겹이, 곳곳이, 번번이, 샅
샅이, 일일이, 집집이, 줄줄이, 틈틈이, 푼푼이' 등이 있습니
다.

넷째, 'ㅈ, ㅌ, ㅍ, ㅎ' 받침 뒤에서 '짖궂이, 같이, 얕이, 깊
이, 좋이'로 표기합니다.

다섯째, 부사 뒤에서 '곰곰이, 넓죽이, 더욱이, 살짝이, 생긋
이, 오뚝이, 일찍이, 히죽이'로 실현됩니다.

여섯째, 'ㄱ' 받침 뒤(앞 단어가 대부분 한글)에서 '그윽이, 깊
숙이, 너부죽이, 넓적이, 적이, 촉촉이, 큼직이' 등으로 실현됩
니다.

4. "히" 가 결합하는 경우
첫째, 'ㄴ' 받침 뒤에서 '가만히, 나른히, 무단히, 사뿐히, 차
근히, 편히, 흔히'로 표기합니다.

둘째, '-하다'가 붙은 어근 뒤에서 '가히, 간편히, 감감히, 고
요히, 공평히, 과감히, 괴이히, 극히, 급히, 꼼꼼히, 나른히,
능히, 답답히, 당당히, 덩덩히, 딱히, 똑똑히, 말끔히, 분명
히, 상당히, 섭섭히, 심히, 쓸쓸히, 정확히, 조용히' 등으로 실
현됩니다.

셋째, '연' 다음에서 '막연히, 망연히, 자연히, 찬연히'로 실현
됩니다.

넷째, 'ㄱ' 받침 뒤(앞 단어가 대부분 한자)에서 '명백히, 속
히, 솔직히, 족히, 엄격히, 특히'로 실현됩니다.

3.<께/게> 틀리는 유형: 갈께요, 이거 할께 등

자세한설명 (출처: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1&docId=61414393&qb=6ruYIOqyj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p9toF5Y7uCsstOtanKsssssss8-138983&sid=Up89pnJvLDYAAFyNqUk)

발음상 된소리(께, 께요)로 나더라도 표기는 예사소리(게, 게요)로 적어야 맞습니다.

 

한글 맞춤법 (53항)에서는, ‘-(으)ㄹ걸, -(으)ㄹ게, -(으)ㄹ수록, -(으)ㄹ지’와 같은 물음꼴 아닌 어미들은 된소리로 나더라도 예사소리로 적고, 물음꼴 어미 ‘-(으)ㄹ까, -(으)ㄹ꼬, -(스)ㅂ니까’ 들만 된소리로 적도록 하고 있습니다.


보기)

열심히 할게.(O) - 열심히 할께.(X)

편지할게요.(O) - 편지할께요.(X)

밥 먹을까?(O)


참고)

'께'는 '누구누구에게'라는 의미로 쓸 때 사용합니다.

보기)

존경하는 선생님께, 사랑하는 당신께

 

4.<않/안> 틀리는 유형: 그러면 않돼

자세한 설명(출처: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1780&cid=272&categoryId=2869)

'안'과 '않'은 아래에 ①과 ②처럼 쓰여요.

① 철수가 밥을 안 먹는다.
② 철수가 밥을 먹지 않는다.

'안'은 '아니'의 준말이고, '않(다)'은 '아니하(다)'의 준말인 건 알지요? 그러니까 '않'의 'ㅎ'은 '하다'의 '하'가 줄어든 모양이에요. 위의 ①과 ②를 본디말로 바꾸어보면,

①' 철수가 밥을 아니 먹는다.
②' 철수가 밥을 먹지 아니한다.

처럼 됩니다.

그러니까 '안'과 '않'이 헷갈리는 곳에 '아니'와 '아니하'를 넣어서 말이 되는 걸로 쓰면 돼요. '아니'가 자연스러우면 '안'을 쓰고,'아니하'가 자연스러우면 '않'을 쓰세요.

'안'과 '않'을 구별하는 또 다른 방법은 '안'은 부사예요. 그러니까 동사나 형용사 앞에 쓸 때는 '안'을 쓰면 되고요, 동사나 형용사 뒤에 쓸 때는 '않'을 쓰면 돼요.

 

 

 

오늘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너무 잠이 와요..ㅎㅎ

 

추천수223
반대수3
베플ㅇㅇ|2013.12.05 15:04
아픈건 다 낳았어요?? 하도 들어서 알 낳을 지경 진짜 거슬림.ㅋ
베플GS|2013.12.05 14:59
한국인들이 가장많이 잘 못사용하고 있는 단어는 아마도 '틀리다' 겠죠.... 방송에서조차 '이건 저거와 다르다' 라고 해야되는데 '이건 저거와 틀리다'라고 쓰더군요... 비교대상에서는 같다/다르다 어떤 문제의 답에 대해선 맞다/틀리다 가 바른 표현인데 요즘 현대인들은 대부분 '다르다'라고 해야 할 부분에서조차 '틀리다'라고 쓰더군요...
베플어려워|2013.12.05 13:15
좋은글인건 맞는데 설명이 너무 어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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