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압구정 구현대아파트 주민입니다
지난 여름에 이미 한 번 크게 터졌던 압구정 구현대아파트 74동 길고양이 생매장 사건이 또 다시 일어났습니다.
지난 여름, 한 동에서만 수십 마리의 고양이 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구현대아파트 74동의 지하실에서, 먹을 것은커녕 물 한 모금 먹지 못해 바싹 말라 바스러진 사체들이었습니다.
길고양이들이 꼴보기 싫고 더럽다는 이유로, 고양이들이 있는 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지하실 문을 강제로 잠궈 수십 마리의 고양이들이 굶고 바스라져 죽게 만든 74동의 몇몇 주민들 때문입니다.
지금. 앞으로 며칠 뒤. 12월 16일, 또 다시 그 지하실 문을 잠궈 버릴 거랍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그 곳에 갇힌 고양이들은 먹을 것은커녕 물 한 모금 없이, 무슨 영문인지도 모른 채 힘 없이 죽어가게 됩니다. 잠깐 먹이를 구하러 나온 사이 문이 잠겨 생이별을 하게 된 어미고양이와 새끼고양이들이 며칠을 문 앞에서 애타게 울부짖다가 차갑게 죽음을 맞이하였고 비나 눈을 피하려 지하실로 들어간 고양이들도 싸그리 죽어 바스라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스크랩되어 공유되고 있는 글에는 74동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압구정 구현대아파트 주민들 전부가 그리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으나, 현대아파트의 대표회장님과 대다수의 주민들은 생명을 존중하는 선량한 시민들로써 그 동안 여름부터 이 사태를 어찌 해보려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구현대아파트에 사는 캣맘들은 정말 오랜 기간 동안, 연세가 많이 있으신 분들이나 다리가 아프신 분들도 계심에 불구하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에 2-3번씩을 길고양이들에게 사료를 주고 깨끗한 물을 주며 살려왔고, 개체수와 거주위치를 파악하여, 개인 사비를 털어 60여 마리 이상의 TNR (중성화수술)을 주도하며 개체수 조절에 힘쓰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아파트와 조금이라도 떨어진 곳에 고양이집을 마련하여 비와 눈을 피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 곳에 사료와 물 등을 주어 인도해왔습니다.
그저 길고양이가 싫다는 이유로 몇몇 동대표와 74동 주민 몇몇은, 공동소유인 아파트 지하실의 열쇠를 불법으로 개별소지하여, 지하실 문을 걸어잠그고, 민원이나 요청이 심해질 때에만 잠깐 문을 열어주었다가 확인이 끝나면 곧장 다시 잠그어버리는 만행을 벌여 수십 마리의 길고양이들의 생명을 빼앗아갔습니다.
구청과 각종 협회, 단체의 개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하실을 계속하여 잠그고, 아파트 단지 내에 계속하여 갈등이 생기자 대표회장님께서 지하실에 고양이들이 다닐 수 있도록 조그만 통로를 뚫어주셨는데, 이를 안 그들이 다시 12월 16일에 지하실을 막아 길고양이들을 학살시키려 합니다.
지난 6월부터 압구정 길고양이 학대를 주도했던 특정 동대표자들은 직함을 활용하여 계속 주민회의와 동대표회의를 소집해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회의에 참석한 강남구청 여직원은 “길고양이들은 보호동물이 아닙니다”라는 말실수를 하여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는 타동 대표들까지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가지게 만들었고, 이에 강남 소방서는 나와보지도 않은 채로 무책임한 발언이 이어져 다시 지하실을 봉쇄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겨울에 굶어죽은 수많은 길고양이들의 사체로 인해 지하실에 악취가 난 사실을, 고양이의 배설물로 인해 악취가 풍기는 것이라고 주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유입하고, 길고양이는 물론 몇 안되는 캣맘들에 대해서도 부정적 여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캣맘들과 선량한 주민들의 노력으로 내년 봄부터 가을까지 효과적인 TNR을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굳이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수백 수천 마리의 사체를 봐야하는 상황을 만드려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힘든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무고한 생명들이 참혹하게 죽어가야 한다면, 대체 새로 개정한 동물보호법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TNR을 위해 책정된 백억이 넘는 서울시의 예산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앞으로 열흘. 시정명령이 내려지지 않으면 모든 고양이들이 죽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압구정 캣맘들은 인터넷을 할 줄 모르시는 관계로 갑작스런 일에 어쩔 줄 몰라 하고 계십니다. 도와주세요.
지난 여름 그 지하실에서 살아나온 고양이들이 새끼를 포함 단 한 마리도 없습니다. 똑 같은 일이 다시 벌어지려 해요.
고양이는 법적 보호동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단순히 보호하고 싶은 마음에 보호동물이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민의 편의 또한 생각했기 때문에 사비를 털어 tnr수술을 실시했던 거예요.사료를 충분히 먹은 고양이들은 쓰레기봉지를 뜯거나 하지
않습니다. 쓰레기봉지를 뜯는 것은 그 속에 든 음식물을 먹기 위함입니다.
이 고양이들은 3킬로 이하의 새끼들 제외하고 모두
수술을 마침 상태라 교배를 하거나 개체수가 더이상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싫고 보기싫고 더럽다는 이유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민들 나몰라라 했다면 사비를 털어가며 사료와 물을 먹여 음식물을 뒤지거나 tnr수술을 몇 십마리나 시키진 않았을 거예요.
tnr수술은 고양이들에게도 너무나 힘든 수술이고, 한 마리당 15만원 정도 합니다..
수술을 받은 고양이들은 발정이
나지않아 울어제끼는 일이 없고 개체수도 늘어나지 않아요.
캣맘들이 이렇게 노력하는 반면, 74동 몇몇 주민들은 그저 더럽고 꼴보기 싫어서 죽여야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압구정 구현대 아파트 단지에는 55개의 동이 있습니다.
55개의 동 중 단 74동의 몇몇 주민들만이 지하실을 막고 있습니다.
하도 항의를 하시는데, 그 이유는 “단지 고양이가 싫어서”
물론 좋아하든 싫어하든 자유지만, 지하실에 가두어 죽이는 것은 고양이를 싫어하고 좋아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고양이들을 꺼내고 지하실을 영원히 봉쇄해버리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나,
지하실의 구조상 파이프를 통해 타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다고 합니다
기후가 바뀌고 계절이 바뀌고 눈이 오거나 비가 오면 고양이들은 그를 피하려 들어갑니다
지하실 문을 여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모든 고양이들은 TNR수술을 끝마쳤고, 개체수 조절이 계속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74동 주민 몇몇의 편의를 위하여 TNR을 하려 잡힌 고양이들의 얼굴은 말로 이루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말을 못하더라도 눈물과 공포심으로 범벅된 그 하나 같은 얼굴들..
여자 고양이들은 자궁을 드러내는 힘든 수술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까지 74동 몇몇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힘든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고양이들은
또 다시 감금되어 생매장을 당하게 생겼습니다..
동물 보호법 제8조 (동물학대 등의 금지)1항 3조에 따라 누구든지 고의로 사료 또는 물을 주지 아니하는 행위로 인하여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는 동법(동물보호법)제46조1항에 근거하여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수 있다.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현안의 중요성을 모르는 서울시와 방관하는 강남구청, 끊임없이 생명을 학대하는 몇 몇 동대표와 맞서기 위해 압구정동 캣맘들은 연세가 드신 분들까지도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피켓시위를 하려 합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최대한 많은 수의 인원이 모여야 합니다
몇 몇 캣맘만으로는 74동은 이미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습니다
제발 참석해주세요.
딱하다 여기고 지나치시지 말고 도와주세요.
이번 사태는 널리 알려져야 하고 더 이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순간만 모면하고 넘어가면 똑 같은 일이 또 일어나게 됩니다.
12/7 토요일 오후 3시.
압구정동 구현대 아파트 74동 앞.
피켓을 들고 서명운동과 법적 동물보호 캠페인을 벌이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무 영문도 모른 채 길고양이들을 죽게 놔둘 수는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함께 해주십시오 부탁합니다
Official 집회는 오늘 3시입니다.
노란 풍선이 잇을거에요.
고양이 헤드밴드랑 고양이 마스크 30개 정도 준비
하였습니다 이뿌게 착용 부탁드립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59&oid=449&aid=0000001168
"압구정 현대아파트 74동 주민과 길고양이와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모임이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만이 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 아 래 -
일 시 : 2013년 12월 7일(토) ~ 3시부터 8시 까지 (그날 이후의 집회 진행시 추후 공지 합니다)
장 소 : 압구정 현대아파트 74동
준비물 : 초(라이터) / 볼펜 / 따뜻한 옷
특정 단체에서 주최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순수한 애묘가들과 동물을 사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으신분들 누구나 참여 가능하십니다.
현재 사항은
74동 - 현재 한곳만 조금 열렸습니다
(구청 전화에 모든 문을 개방 하였다고 함)
구청 - 오늘 담당자 병가 / 담당자 부재로 어떻한 답을 줄 수 없다
현재 구청 지역경제과에 답을 줄 직원이 없다
구청은 현재 아무일도 없어, 어떠한 대응책은 없다
꼭 지켜야 할 일 (우리는 떠나도 그곳에 남아 길고양이를 돌보실 분들을 생각합시다)
-절대 큰 소리를 내지 맙시다
-절대 욕 등 인신공격을 하지 맙시다
-물리적 충돌을 피합니다
***********
이 촛불집회는
어느 동물 단체가 주최가 되어 진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동물 단체 분들이 오셔서 도와주실 예정입니다. 많은 캣맘들. 동물 애호가.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고 싶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모입니다.
정치적 종교적 집회가 아닙니다.
이 지구에 살고 있는 한 생명체로서 다른생명체가 작고 여리다는 이유만으로 학대 당하고 있다는것이 불법이고 비도덕적이다는 것을 여러분과 공유 하고 싶습니다.
길고양이 때문에 왜 저런 고생을 하냐. 길고양이가 무슨 양반 이냐.
많은 얘기들 하십니다
몇십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도 양반이 종들을 부렷고 죽이고 싶을때 죽이던 시절이 있었지요.
"앵무새 죽이기" 읽어 보셧나요?몇십년전만 해도 미국에선 백인이 흑인들을 목메달아 학살하는 일들이 빈번했답니다.
거기서 나오는
변호사 분이 없었다면 지금도 미국에선 유색인종들은 쓰레기 취급당하며 죽어가고 있을 것입니다
.
우리 나약한 길고양이들
그외에도 소외 당하고 물건 취급당하는 생명들
그들은 변호사를 선임 할수도 아프다고 때리지 말라고 말도 할수 없습니다.
자기의 부모가 인간한테 심하게 다치거나 살해를 당해도 도망가는것 외에 할수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 사건
정말 중요한 사건 입니다
캣맘들이 고양이 밥주는 미친 인간들이라 부르는 이들이 많아요
자기 배가 불러 시간이 남아 돌아 고양이들 밥 주는 거라 하지요.
고양이
고양이 이전에 고귀한 생명체 입니다
우리나라 인권도 제대로 지켜주지 않고 장애인들에게도 매우 불평등한 사회입니다
그렇다고 동물의 학대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알리는 일이 사치라고 생각하는 일들도 많습니다.
Stop animal abuse
Stop animal cruelty
Feral cats deserve to live
이
대한민국 땅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죽임을 당하는 귀중함 생명을 위하며 침묵 집회 진행합니다.
아직도 이 대한민국 아파트 지하엔 똑같은 방식으로 생매장 당하고 있는 길고양이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그 불쌍한 아이들의 변호인이
되어 주세요. 그 아이들의
수호천사가 되어주세요
동물을 죽이는 그 사람들
정말 연세 많으시고 동물 죽이는것이 큰일 아니라고 생각 하시는분들 정말 많습니다.
저희는 이분들과 싸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 행위가 왜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린것이 저희가 할일 입니다
그분들이 심한 욕설을 퍼붓고 수치심이
들게 하는 언행과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같이 싸우지 마세요.
우리는 그 아파트에 있는
캣맘들과 살아 남아있는 생명들을 위해
참아야 합니다.
고양이
생매장이
잘못된것이라는거
대한민국에
모든이들이
알고 있습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오늘 압구정 구현대 아파트
74동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언론사들에서 나오실 예정입니다
-오늘 집회에 대한 정보 출처: 고다 카페 "유월이 아가들 님 글
아이들을 지킵시다
지금 이 난리가 났는데도 영문도 모르는 채 지하실에 들락날락하고 있는 아이들.
자신들의 터전이 곧 무덤이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아이들.
지켜줍시다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많이 참석해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확실히 뿌리뽑아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이미 뉴스에도 나왔었고 취재도 했던 일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2919406
이 사안이 열흘 안에 해결되어 현재 확정된 지하실 원상복구(봉쇄) 명령이 시정되지 않을 경우, 압구정동의 수백마리 길고양이들은 올 겨울 지하실에서 생매장을 당하게 됩니다. 제발,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 탄원을 해주세요!!!!!
* 강남구청 지역경제과 02-3423-5514 / http://www.gangnam.go.kr
아고라 서명 청원링크입니다
현재 93%가 달성되었습니다 참여해서 도와주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현재 강남구청 측은 이어지는 민원에 여직원의 말뜻 전달이 잘못되어
죄송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강남소방서 측 역시
공지사항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 서울시 동물 보호과 02-2133-5514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이 헛된 물거품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흘 내에 시정명령이 내려지지 않으면 서울시의 예산으로 이미 어렵게 TNR을 마친 죄없는 생명들까지 다같이 희생됩니다. 강남구청에 연락해 현 사태를 파악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해주세요!
도와주십시오 제발 부탁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함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언니가 꼭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