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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개념도 있네요.

호잇 |2013.12.05 21:14
조회 526 |추천 2
바로 본론 들어감.

아버지가 아프셔서 수술때문에 입원을 하심. 2인병실에 들어가게 됬는데 옆병상에 마침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같은날 입원을 함.
전화로 대화상대는 여친인듯 니가만든 죽이 먹고싶네 어쩌네 통화하더니 얼마후 여친이 옴.
도시락에 싸온 뭔갈 둘이 먹고나더니...

여기서 무개념 스타트
병문안 오면서 안씼고 온건지 여친이 화장실가더니 10분을 씼고 나옴. 뭐 화장실이야 쓸수있음 환자와 간병인을 위한 시설이니...그렇다해도 입원첫날부터??? 그럴수도 있다 침.
그러고나서 환자용 침대위에 둘이 눕더니 껴안고 히히덕거림. 커튼파티션이 있는데도 치치도않고!!
1인실도 아니고 2인실에서
옆침대가 비어있는것도아니고
더군다나 또래도 아니고 어른들도 계시는데
이 두년놈들은 아랑곳 하지도 않음.
둘이뒹굴고싶으면 1인실로 가든가 아님 적어도 파티션이라도 치든가.
누으라고 자리내주는놈이나 그옆에 좋다고 눕는 년이나 똑같이 개념은 밥말아먹은듯함.
그렇게 히히덕거리더니 둘이 욕실들어가서 물틀어놓고 한참을 히히덕거림...장염으로 입원한 사지멀쩡한놈 똥꼬라도 닦아주러간건지 여튼 가관이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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