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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재회 그리고 현재

역시나 |2013.12.06 08:41
조회 547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직딩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정말 그 전날까지도 멀쩡했던 사람인데

만나기로하는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일이 생겼다고 하고

나오지않고 그이후로는 볼수없었어요

집을 찾아가도 전화를해도 카톡을해도

 

그렇게 잘가란 말 한마디 안녕이란 말없이 헤어졌었죠..

정말 한두달 동안 미쳐서 살았어요

술먹고 친구들을 붙잡고 울기도 해보고

그렇게 정리하고있었는데 연락이 왔네요

잘지내냐고 어떻게 지내냐고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답장을 했고

안되는거 알면서 만나자는 그사람 말에 만났고

우린 그렇게....다시 시작 했습니다

문제는 그사람이 지방으로 이사를 간후에 벌어졌어요

이사가기 전날까지도 저랑 함께 있었고

멀어지지만 한달에 3번은 보자는 약속과 함께

없는동안 읽고 있으라며 책까지 선물해주고 갔는데

또 카톡을 확인하고도 답장하지않고 전화도 없네요..

이사가고 처음에  답장이 왔을때는 핸드폰홀드키가 고장이 났다

확인이 힘들다.. 빨리 폰을 바꾸겠다고 했는데 믿어야 할까요..

사실 서울에서 있을때도 폰이 간당간당한건 알고있었거든요

바로앞에서 전화했는데 안울리기도 하고,, 안켜지기도 하고

 

이사람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크리스마스 연말 제 생일까지 모두 계획하고..

함께 보내기로했는데요..

지금 이사람을 믿어야 할까요.,,

그냥 이렇게 서서히 놓아주는게 맞겠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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