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님은 부산에 사는 20 흔한 녀자임
사건 발단은 11월 16일 부터 시작되엇음
11월 16일!! 토요일인데.. 남친이 바쁘고 약속잇대서 할짓이 없어 뒹굴뒹굴 할짓이 없어 컴퓨터를 켰음
그러자 문득 내 신발이 하나 떨어진 것이 생각나서 인터넷 쇼핑을 하기 시작함
내친구가 "야 신세계 몰이 좋더라 품질도 좋고.." 이랫던게 기억이 나서
신세계몰을 똭!!!!! 들어갓음
신발코너에 들어가서 신발을 찬찬히 살피기 시작함
마우스 롤러를 내리던 순간 눈 에 똭 뛰는 신발이 잇엇음
끼발!!!!!!!! 너로 정했다 !!!! 하고 다른 데서는 거의 당일 배송이 가능 했기에 생각이 없엇던것이
내 인생 최대의 실수 엿던듯
그 날은 토요일이므로 일요일은 택배가 쉰단 생각도 못함
그저 신발을 싸게 샀단 이유로 기분이 매우 좋았음
나란 여자 참 단순한 여자
하루 기다리고 이틀 기다리니 초조 해지기 시작함
월요일날 운송장 번호로 내 택배는 어디잇나 확인을 함
이제 평택에서 출발을 했네? 음.. 오늘이나 내일 오겟지 하고 기다림의 미학을 펼침
금요일이됨 똥줄이 타기 시작함
아니 평택에서 출발한지 몇일인데 안옴?
또 운송장을 조회함
돌아다닌데가 겁나 많음 평택에서 서울 안산 대구 막이럼 오겟지 햇는데 안옴
미친거아님? 생각하고 또 기다림
나님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므로 클레임 넣는 걸 자신의 일 같이 생각해서 클레임 잘 안넣음
근데 이주가 지나자 열이 받기 시작함
일단 신세계몰 고객 센터에 전화함
일단 출고가 된 상태이기때문에 택배사에 전화 해보라함
택배사에 전화해봄
택배사에 전화 하니 전화를 받지않음
그럼 전화기 왜 만듬
또 기다렷다가 오후에 전화함
전화 받길래 혹시 물품 들어왓나요? 이러니까
주소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아 여기 부산시 해운대구..어딘데여 이러니까
잠시만요 제가 찾아보고 연락 드릴게여
이랫는데 연락도 없음
열받아서 미침
배송기사한테 전화해도 전화 안받음
나님은 드디어 사기인가 택배기사가 물건을 먹엇나 생각함
열이 받기 시작함
또 삼사일 가량 흘렀음..
그냥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운송장을 조회함
근데.. 근데.. 근데...!!!
내 신발이 부산에 상륙을 한게 아닌가?
그래서 나님은 또 택배사에 전화함
아 저번에 전화드렷엇는데 해운대구..어디여 이러니까
아 물품 지금 들어왓는데 조금잇다가 배송하실거예요
네 ~
즐거운 마음으로 택배를 기다리며 약속도 취소함
택배를 받기 위해
그런데 .. 그런데.. 그런데.. 택배는 오지 않앗음..
열이 머리 위로 찻음...
하루뒤에 오겟지 하고 기다림
안옴
그리고 드디어 오늘임....
하... 한$택배 님들아 그러는거 아니예여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해서 클레임 넣는 거 싫어하는 것 뿐이지
누구는 성질 없는 줄 압니까? 당신네들 피곤한 건 알겟는데
당신들은 그걸로 돈벌어 먹고 사는데 자신이 우선입니까? 고객이 우선입니까?
오늘까지 택배 안오면 쳐들어 갈거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