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가서 너를 처음 봤지.
그 이후에도 너 얼굴볼려고 집에서 한시간이나 걸리는 카페에 종종 찾아갔어.
알바생구한다는 소리에 알바지원을 핬고 그렇게 너와 일을 같이하게 됬지.
너랑ㄴ나는 성격도 되게 비슷하더라 만난지 1주일도 안되서 우리는 엄청 친해졌지, 너가 랩을 하면 내가 노랫말을 부르고 이것저것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하고 전화도하고 카톡도 하고... 나 되게 행복했다. 집에서 1시간씩 왕복 두시간 되는 거리지만 너랑 일할려고 그 먼곳까지 갔다. 그렇게 같이지내면서 나는 혹시이게썸인가 혼자 김치국 마시면서 기대했는데ㅔ . 어느날 너가 갑자기 나한테 너 여소 받았다고 자랑했지. 여자애 사진도 보여주고.. 예쁘더라 쳇ㅠㅠㅠㅠ 너근데 여자 소개받았잖아. 그여자랑 잘되고 있다며 왜자꾸 나한테 스킨쉽해ㅠㅠㅠㅠㅠㅠ나 설레잖ㅇ아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못난놈ㅠㅠㅠ왜자꾸 나한테 귀엽다고해ㅠㅠㅠㅠ 왜그래 정말ㄹ 이러지마ㅠㅠㅠㅠㅠ 그리고 왜자꾸 얼굴은 만져?왜 볼만지냐거 아오 진짜 너 밉.다. 안그래도 나혼자 착각한거 때매 창피해 죽겟는데ㅠㅠㅠㅠㅠㅏ 심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