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입니다. 헤어진지 거의 한달 반 정도된 여자친구가 있어요.. 동갑이고 같은 반인데.. 전 아직도 얘를 못 잊겠어요.. 전솔직히다시잡고싶어요.. 근데 얘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얘는 절 어떻게 생각하는거 같은지.. 전 어떻게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제가 실장인데 원래 학기 초에 아는척도 안하던 사이였거든요? 그러다 어쩌다 짝꿍이 됬고 그때부터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연락하고 지낸건 아니었는데 그냥 학교에서는 장난도 잘치고 하는 정도? 그러다 제가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그래서 여자친구땜에 얘랑 다시 멀어졌다가 헤어지고 나서 다시 다른 여자애들하고 친하게 지냈어요. 근데 얘한테 어쩌다 연락할 일이 생겨서 문자를 하게 됬어요. 그러다 얘랑 문자를 자주 하게 됬고 얘한테 호감을 갖게 됬어요. 근데 제가 원래 누구한테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타입이거든요? 솔직하게 말하면 괜히 다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요. 몇번다쳐봤고요.. 근데 얘랑 문자하는데 얘 성격이 너무 착하고 고운거에요. 그래서 친구로 남겨두면 정말 좋겠다 싶어서 계속연락을 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신기하게도 제가 얘한테는 전부 솔직하게말하고있는거에요.. 제가 연애경험이 진짜 없거든요? 한 2번..? 그런데 사귀던애들한테도 솔직할수없었던 전데 얘한테는 정말 다 솔직한거에요.. 그래서알았어요.. 아 내가 얘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고백을 할까말까 고민을 되게많이했어요.. 솔직하지않으려고도 애썼는데 이상하게 얘한테는 그럴수가없었어요.. 그래서 결국고백을했어요.. 근데 처음엔 차였어요. 얘가 지금 마음 접고있는중이긴한데 아직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그래서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학교나갔거든요? 근데 이제 얘한테 아는척하기 좀 그런거에요. 그래서 아는척을 안했죠.. 그랫더니 얘가 저한테 먼저 오더라고요.. 왜 아는척안하냐고요.. 원래 많이친한사이라 그런갑다햇죠.. 그래서 하겟다고하고 다시 연락하다가 이성친구 얘기가 나왔어요.. 얘가 나도 솔직할수있는 이성친구 갖고싶다 이러길래 제가 그럼 나랑 사귀자고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얘가 갑자기 그럼 공커로 해야되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니맘대로해도 괜찮다고 했죠.. 그렇게 어떨결에 사귀게됬는데 정말 기분좋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바로 영화를 보러갔어요. 원래친한사이였는데 살짝어색해서 일부러 말도 더많이걸고 그랬죠. 그날 바로 제가 손을 잡았어요. 걔는 당황하던눈치던데 사람이너무많아서 제가지켜주고싶다해야되나? 그런게있어서 그랬어요. 기분나빠하진않았고요. 근데그날첫데이트하는데 얘가 정말 너무 좋은거에요. 성격이랑 행동이랑 다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막연하게요. 아 이런여자랑 결혼하고싶다 하고요. 처음엔 부담스러워할까봐 표현을 자주 안했어요. 그런데 얘가 사귄지 며칠안되서 혹시 너 갈수록 나 안좋아하는건아닌가 걱정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난 너랑 결혼까지 하고싶다고. 내가 이런얘기하면 니가 부담스러워할까봐 말안했는데 난그렇다고. 그랬더니 얘가 나도 너랑 결혼하고 싶다고 그렇게 말해주더라고요. 그냥하는소리라고생각하고 넘겼죠 그때는. 근데 얘는 연애경험이 많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스킨쉽이렇게많이해본 남자는 제가 처음이라는거에요. 사실 진도가 엄청 빠르긴햇어요. 하루만에 손잡고 며칠안되서 포옹도하고 가벼운 뽀뽀도 거의 일주정도 되서 햇거든요.. 14일만에 키스도 했어요. 둘다 첫키스였고요. 그 때당시에 전 진짜 걔가 너무 좋아서 개한테 진지하게 프로포즈햇어요.. 나랑 결혼하자고요.. 어쩌면 말도 안되는 소리였을지도 모르죠. 근데 얘가 선뜻 받아주는거에요. 그래서 하는소리겟지했는데 자기가 먼저 각서까지 쓰자고했어요. 저는 너무 기분 좋아서 서로 각서 써줬죠. 그렇게 행복하게 연애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얘가 평소 하던대로 햇는데 갑자기 화를 냈어요. 애는 갑자기가 아니라 쌓이다가 터진거겠지만요.. 제가 항상 부탁했거든요.. 난 너한테 다솔직하니까 너도 편하게 솔직해달라고요. 그래서 얘가 전에 사귄 남친들 얘기도 서스럼없이 했어요. 저도 많이는 없지만 편하게 애기했고요. 그런거에 대해서 우린 진짜 거부감 없이 다 솔직했어요. 근데 애가 그날 하는말이 제가 남자얘기신경안쓴다고 해놓곤 자기가 남자얘기할때마다 기분나빠한다는거에요. 표정에다보인다고요. 근데 사실 신경쓰이긴했어요. 하지만 신경쓰지말라고 자기 못믿냐고 그래서 신경쓰는거 표현안햇거든요. 근데 자기가 몇번 애기했는데도 제가 자꾸 신경을 쓴다네요.. 제가 오해라고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너 믿는다고 그랫는데.. 결국엔 그 일 이후로 헤어졌어요.. 헤어질때 제가 물어봤어요.. 나사랑안하냐고.. 근데 사랑한다고 하네요.. 근데 사랑해서 헤어진다는거에요.. 제가 공부가 상위권에서놀아요. 전교 10등 안에는 그냥들고요. 근데 애만나고 성적이떨어졌어요.. 저는 상관없다고 했는데 그때가 시험결과나올때였는데 애가 나한테 자기는 방해만 된다고 그러면서 절 위해 헤어진다고 하더군요.. 걔도 많이울었어요.. 그렇게 헤어졌는데 제가 다시 잡아서 내가 고치겠다고 설득해서 잠깐 다시 사겻는데 이제는 자기가 변해버렸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아직 저 사랑하는데 옛날처럼 못대하겠다고요.. 처음엔 제가 막 잡았아요.. 조금만 노력해주면 안되겠냐고요.. 그랫는데 그러면그럴수록 기분나빠하더군요.. 나중에는 니가 자꾸 이래서 난 너 이제 안좋아한다 맘없다고 그랬어요. 너무 슬프더군요.. 그래서 친구로만으로라도 남자고그랬는데 그것도 못하겠다고해서 이래저래 지금까지 많이 싸웠어요 한 한달반동안.. 그래서 지금 간신히 기분풀고 친구로 남았어요..
근데얘가좋아했다던 그남자애가 제친구였어요. 사귈때얘기해줫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애가 저랑사귀기전에 그남자애한테 많이 장난걸었던 기억이나요.. 근데 저한테 말하고 나서는 잘 안그러더라고요. 근데 바로 싸운날 학교에서 바로 걔한테 가서 장난을 거는 거에요.. 그것도 제가보는앞에서.. 스킨쉽도유난히많이하고 일부러 다른 남자애들하고 많이놀더군요.. 요즘에도 저랑은 친구라해도 많이 안친해요.. 너무 어색해졌어요.. 근데 저랑은 아는척도 잘안하면서 개가 다른남자애들이랑 노는거보면 너무 질투나고 힘들어요.. 전 애를 다시 잡을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데 애가 저한테 마음이 있을까 걱정이에요.. 애행동들보면 그런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해요.. 수업시간에도 저되게많이쳐다봐요.. 굳이 뒤돌아봐서 쳐다볼때도잇을정도로요.. 그리고길가다볼때마다 본인이더어색해하고요.. 제가 친구한테 부탁해서 공부열심히하라고 초콜릿 전해주면서 제가 줫다고 하면 좋아하는티를 못감추고요.. 저한테화나있을때는 진짜 엄청화내거든요? 근데막상화풀어놓고 제가잘챙겨주고하면 좋아해요. 근데 얘성격이 선그어놓는거? 그런거 있거든요? 얘가일부러좋아질려고하면 본인이 마인드컨트롤하는거 같은 느낌도받아요. 그다음에일부러더안좋게대하거든요 저한테..
착각일지도모르지만 이런걸로 미루어보았을때 걔가 저한테 관심있는걸까요..? 아참고로 개는학기초에저를엄청많이좋아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짝꿍됬을때 진짜 좋아죽는줄알았다고ㅎㅎ.. 근데 제가여친생겨서 마음접엇다고요.. 그리고나서 거의 바로 기간많이안두고 그남자애좋아했는데.. 실은좋아하는애가좀많이바뀐다는느낌? 그런거받아요. 애성격이그런거같은데.. 개는저보다진도많이나간사람도없긴한데.. 저도 마찬가지일까요..? 저도 쉽게잊진않겠죠..? 첫키스까지햇는데.. 정말많이사랑한건 느낄수있엇는데.. 무튼 전 다시 애를 잡고싶어요.. 혹시나 다른사람생길까봐 걱정이에요.. 하지만지금상황에하는건 별로일거같아서요.. 이제 친구했어요.. 제가 잘챙겨주면 줄수록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구요. 그리고 티안낼라고해도 제가 이런거해주면 되게좋아해요 얘ㅎㅎ.. 얘도제가그립겠죠..? 가끔생각날때도있겠죠..? 그리고 그 각서있잖아요.. 얘그거아직도 가지고잇어요.. 저도그렇구요.. 하..헷갈리네요.. 착각하지말라는데 전자꾸헷갈리네요.. 어떤거같아요..? 조금씩 가까워지고 더 잘해주고 하면 얘도 마음 흔들릴까요..? 그럼다시잡을수있을까요..? 있다면어떻게잡죠ㅠㅠ? 언제어떻게잡아하는걸까요..ㅠㅠ 진짜사랑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