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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조언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런일로 톡을 처음써보는데 뭐라고 시작할지모르겟네요..ㅠ

 

 

일단 저는 학원에서 전남자친구를만났구요 학원 보조이고 저보단 두살많아요.. 처음엔 그저 잘해주고 잘챙겨주고해서 뭣도모르고 만났습니다 사귈때도 진짜 잘해줫어요 솔직히 사귈때는 제가 너무 미안하고 못됫고 햇었는데 하나하나 다 받아주고 그래서 헤어질때도 엄청 미안함감정 가지면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나서 제가 전남친한테 받은 슬리퍼를 신고갔는데 다음날 연락이오더니 왜자길 헷갈리게하냐 그슬리퍼신지마라 그러더라구요 근데 지는 제가준모자 안빠는건지 맨날쓰고다니구요.. 그리고 헤어지고 얼마뒤 제후드집업이 전남친한테 있다는걸 알게되고 돌려달라고 문자햇더니 연락을 씹더라구요 딱봐도 일부로 씹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친구한테 연락을 대신해달라고 부탁햇는데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후드집업을 달라햇더니 잃어버렷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어쩔꺼냐 전다시돌려받고싶다고 똑같은걸로 사달라고했어요 그랫더니 "니가 나한테 얻어쳐먹은게얼만데 그걸받아?미친년이 싸가지없게 반말찍찍하냐?" 라더라구요 전 이사람한테 얻어먹은게 물론 있겠지만 저도 월급안들어올땐 제가 항상 사주고 그랬거든요.. 그러고는 또라이년 개같은년 온갖욕이 다나오면서 자기는 무조건 못준다고 잡아떼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은 왜씹엇냐니까 폰이 정지엿대요 지금은 왜 되냐니까 정지를또 풀엇다하고 거짓말이 아닐수도있지만 진짜 안믿겼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가 미안하다면서 돈을 꼭주겟대요 그래서 기다렷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넘도록 안주길래 왜 안주냐고하니까 제사물함에 넣어둿는데 없냐고 그러는거에요ㅋㅋ..그러면서 자긴 넣어둿다 난모르겟다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저도 학원에 말할꺼라고하니까  결국엔 미안하다고 돈이없다면서 후드집업가격보다 삼만원정도 덜받았어요 저도 거기서 그냥 엮이지말아야지하고 끝냇구요 그뒤로 얼마안되서 학원에서 만났는데 저한테 그냥 선생님처럼 뭘 가르쳐주더라구요 그래서 아네 알앗어요~ 이렇게 대답을햇는데 전남친이 그걸 반말로 들었는지 갑자기 엄청 욕을하는거에요.. 학원에서 선생님들다있고 애들다있는데 "미친년아신발 꺼져버려 다때려쳐씨1발련아 지랄이야미친 개같은년이 " 막 이런식으로 욕을 속사포처럼 하길래 거기있던애들이랑 다같이 당황해있다가 분위기가 안좋아보이길래 나갔습니다 근데 끝까지 저미친년이신발 이러면서 욕을끊임없이 하더라구요 저도 참다참다 "아ㅆ1발.." 이러면서 나갔습니다 그랫더니 절 때릴기세로 쫒아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어깨를밀치고 또엄청 욕을해요 그래서 제가 눌러참으면서 먼저욕하셧잖아요 라고하니까 닥쳐닥쳐닥쳐!! 이러면서 아무튼 진짜 전 말도못하게하고 지혼자 저한테 계속욕하고..  결국엔 제가 죄송하다면서 사과를했습니다.. 뭘잘못햇는지도 모르는상황에서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그러고 이젠 더이상 없겟지 하고 잘지내고있엇는데 학원친구랑 그얘기가나와서 얘기를하다가 나왔는데 알고보니까 전남친이 제친구한테도 엄청 찝쩍거렷더군요 밥먹자 너랑카톡못해서 서운하다 이런식으로..저랑 헤어지고 바로..  그리고는 학원애들한테 저랑사겼었는데 엄청 미친년이다 그리고 그때 욕한일도 갑자기 지혼자욕하더니 나가더라 완전 저를 깎아내리고 자기는 피해자인마냥 말하고 다녀요.. 없던일까지 지어내면서 되게 미친년처럼 만들어놧더라구요..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힘듭니다.. 한명한명 잡아서 안그랫다 말하고싶은데 괜히 변명하는거처럼들릴까 무섭기도해요.. 제가 뭐 열심히하는꼴도 못보고 잘하는꼴도못보고 "쟨무조건안되" 이런식으로 저한테 들리게 말하는것도 못들은척하는게 이젠 진짜 상처가되요.. 정식으로 따져보고싶은데 이글은 좀 간추린거라서 안쓴얘기도 꽤있지만 진짜 어디로 튈지모르는사람이라서 해코지당할까봐 무섭기도하고 학원에서 소문도 더안좋게 날꺼같고.. 어떡하죠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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