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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괴담] 요즘 밤마다 이상한 꿈을 꾼다.

이야기 |2013.12.07 09:29
조회 24,168 |추천 12

(원출처-2CH

번역및글 가져온곳 - "어설트레인"님의 "VIP퀼리티" 블로그)

 

 

 

 

 

 

 

 

 

 

 

 

 

 

 

 

 

 

 

 

 

 

 

 

 

 

 

 

 

 

 

 

 

 

 

 

 

 

 

 

 

 

 

 

 

 

 

 

 

 

 

 

 

 

 

 

 

 

 

 

 

 

562

1일째 = 꿈이 시작된다. 여자애 5명이 >>1의 몸을 쪼아 먹었다.
2일째 = 배경이 독방이 됐다.


3일째 = 여자애들이 9명으로 증가.

이때부터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다.


4일째 = 읽을 수 없는 문자가 독방 벽면에 새겨졌다.
5일째 = 여자애들이 15명으로 증가.


6일째 = 여자애들이 16명으로 증가.

16명째는 아는 여자.

>>1이 집안에 틀어박히기 시작했다.


        아는 여자가 집에 방문해서 음식을 만들어줬지만

서랍장에 집어 넣었다. (망상?)
        휴대전화를 꺾어서 부셨다. (망상?)


7일째 = 뜯어 먹히는 >>1 말고 그걸 관찰하는 >>1 발생.

여자애중 한명이 관찰하는 >>1을 쳐다봤다.


 



















720

곰곰히 생각해봤지만 역시 계산이 안 맞아.

>>717

고맙긴 하지만 아무래도 난 정말

위험한 것 같으니까 여기서 그만 둘래.


기분 나빠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730

일단 상황을 지켜보자.
앞으로도 >>1이 이상한 꿈을 꾸면 또 스레를 세우도록 해.
그때도 함께 지켜봐줄테니까.

 


732

>>730

고마워.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너희들의 손을 빌릴께.

 

 

736

지금 여기서 스레를 쓴 것도

 망상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네가 스레를 세우고 도움을 요청한 것은

 활자로 데이터로 분명히 남았어.

 

언제고 완치되면 다시 와서 확인하도록 해.
여기에 너와 우리가 있었다는 걸.

 


748

>>746

그럼 몸조리 잘해!!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뭔가 점점 깨달아가는게

뭔가 기묘한분위기;

 

진짜인줄알았던게 허상이고

누군가가죽어서 기묘하고 무서운꿈을꾸고..

한편의 도시괴담같은 이야기네요.ㄷㄷ

 

 

추천수12
반대수10
베플머글킹|2013.12.07 21:39
대박. 우울증인지 뭔지 모르지만 사람이 혼자있는다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느껴졌음. 다리가 있는데 없다고하고 날짜도 뒤죽박죽. 알고보니 휴대폰도 꺾이지않았고(휴대폰이 어떻게 되었냐고 했을때 스레가 그냥 휴대폰이 꺾여져서 고장난거라고 했을때부터 이상하다했음) 정신을 차려보니 신발장에서는 아무 냄세도 나지않고, 본인은 막상 기억나는것들이 다 망상...아예 무서운글보다 이런 기묘한글이 더 무서움
베플ㄱㅋ|2013.12.07 20:35
재밌긴재밌을더같은데 뒤에 거의다 엑박임ㅡㅡ.... 보다마니까짜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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