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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여친의 직업 때문에 고민입니다

여군 |2013.12.07 12:14
조회 154,327 |추천 9

안녕하세요 현재 여자친구랑 일년 반정도 만나고 있고 저는 20대후반인데 여자친구는 33살이라 슬슬 결혼을 원하는 눈치예요

저는 교사 여친은 경찰인데 여자친구 직업이 자꾸 걸리네요

바로 3교대하는 점 때문인데요

저는 4시반에 퇴근하고 공휴일 주말 다 쉬고 방학도 있고 대체휴일제 시작하면 공휴일도 더 많아질텐데 그때마다 같이 쉬지못하고 아내는 그때 일해야될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네요

엄마도 자꾸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면서 주말 쉬고 공휴일 쉬는 사람을 만나야지 3교대는 결혼생활 힘들다며 여친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괜찮다 했다가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니 엄마의 말도 자꾸 신경쓰이구요

사실 부부교사가 아닌이상 제가 쉬는 때에 항상 같이 쉴수 없다는거 알아요. 분명 다른 직장인들도 야근하는날, 출장가는날 등이 있을테니까요. 여친이 제가 쉴때 항상 같이 쉬는걸 원한다기보다는... 남들이 전부 다 쉴때는 같이 쉬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자꾸 들어서요 ㅠㅠ
명절날에도 혼자 처가나 저희집에 같이 갈생각, 주말이나 공휴일에 있는 가족모임이나 각종모임에 여친이 일하느라 같이 못간다고 생각하면 것도 벌써 서럽네요.

이런 생각을 하고있어서 그런지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이틀 다 일하는 여친에게 괜히 짜증내게 되구요

꼭 쉬는날 같이 쉴수없는것 말고도 야간하는 날에는 혼자 자야되는것도 너무 외로울것같고.. 그렇네요

경찰이랑 사귄다고 했을때 소방관이 마누라로 계신 옆반 선생님께서 소방관, 경찰은 마누라감으로 별로라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적고 신혼때 외롭고 밤에 애기 아파서 혼자 병원가고 혼자 끙끙앓고 그랬을때 아내가 옆에 없어서 정말 힘들고 서러웠다며 그러셨는데 그런말도 자꾸 신경쓰이구요



제가 너무 3교대의 나쁜점만 생각해서 그런건지... 



여친 성격이 피곤해도 비번날은 잠을 안자고서라도 저랑 데이트하려고하고 피곤하지않냐고해도 괜찮다고 피곤한내색 한번 안하고.. 여행하는거 좋아해서 비번날 틈틈히 휴무 중간에 써서 여행도 많이 가려는 편이라서요. 결혼하고 나서도 최대한 자기가 할수있는 한에서 저랑 많이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해줄것같긴한데ㅠㅠ



그래도 명절날 못쉬는거 공휴일 주말에 비규칙적으로 쉬는걸 평생 해야한다고생각하니..결혼이 겁나기도해서요...



3교대 직업의 여친이나 아내를 두신 분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생각보다 별로 그렇게 문제되지 않은지...아니면 정말 제 생각처럼 외롭고 힘든지 ㅠㅠ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 ㅠㅠ

 

 

 

 

 

 

 

 

 

 

 

 

 

 

 

 

 

 

 

 

 

 

 

 

 

 

 

 

 

 

 

 

 

 

 

 

 

 

 

 

 

 

역시 신발 결시친 김치년들

 

다달이 걸리네?ㅋㅋㅋㅋㅋㅋㅋ

 

 

ㅄ년들 입장바꿔서 원본글 보면 니년들은 남자 조카게 욕하겠지?

 

안그래?

 

현실은 남자 그렇게나 욕처해대면서

 

남자 만나서 기생할려는 버릇은 뭐지? 이중성 쩌네 ㅋㅋㅋ

 

역시 한국년들은 걍 기생충만도 못하다 정말 ㅉㅉㅉㅉ

 

그냥 밥이랑 빨래나 할것이지 ㅉㅉㅉㅉ

 

그러니 김주하처럼 저렇게 나대다가 처맞고 이혼녀 찍히는거지 ㅉㅉㅉㅉㅉ

 

 

 

 

그리고 줌마년중에서 캡쳐나 하는 년아

 

조카 할거 없나보다? 그러니 니가 전업주부밖에 못하는거야

 

한심하다 정말로 ㅉㅉㅉㅉ

 

꼬우면 이혼하고 성형해서 부잣집 남자 잡으시던가?ㅋㅋㅋㅋㅋㅋ

 

 

추천수9
반대수234
베플|2013.12.07 14:03
글이 왜이렇게 뒤죽박죽 병신스러운가 했디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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