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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온지 2주만에 쫓겨납니다 (추가글 밑에 쓸게요)

아오 |2013.12.07 12:39
조회 212,324 |추천 356

지지난주에 반전세로 이사를 왔습니다..

지어진지 반년도 안된 신축 7층건물인데 살던사람이 직장때문에 급히 집을 뺐다는 집

신축답게 깔끔하고, 구조도 너무 잘 빠져서 보자마자 여기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전 세입자도 층간소음때문에 방을 뺀건 아닌가 싶을 정도)

 

근데 계약하기 전에 둘러볼때 윗집의 층간소음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쿵~ 도르르르르~ 쿵쾅쾅쾅 (누구 뛰는소리)

 

그래서 부동산에 얘길 했는데.. 집주인이 이 집이 아파트 구조다보니 울림이 좀 있다.

가구가 안들어와서 휑하다보니 더 울림이 크게 느껴져서 그런데

이사와서 가구배치 하고 자리잡고 보면 괜찮다고 했다기에

 

그말 듣고 병신처럼 이사 했습니다..

 

이사 온 당일날부터 윗집의 뜀박질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쿵쾅쿵쾅 우다다다다다.. 뛰어다니는 소리가...

 

한 2일을 참다참다 윗집에 올라갔습니다

아랫집 이사온 사람이라 인사드리니 문을 열어주기에

뛰어다니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올라왔다고 하니까 정색하면서

저희 누워있었고 애도 누워있었기 때문에 안뛰었답니다.

딱 보니 거실에 개구리자세로 쪼그려 앉아있는 5~6세정도 남자아이가 있더군요..

내려와서 들어보시라고 더 얘기하고 싶었지만 얼굴 붉히기가 싫어서 그냥 네~ 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날 저녁.. 신랑 친구들이 놀러와서 다들 앉아서 술한잔씩 걸치는데

10시가 다 되도록 아이 뛰어다니는 소리는 끊임없고..

아이 아빠가 놀아주는지 성인남자랑 아이 비명소리도 마구 들리니

신랑 친구들이 윗집 항의좀 하라고.. 어째 우리 대화내용보다 애 뛰는소리가 더 크냐고 해서

저희 신랑이 올라갔더니

죄송하다고.. 애가 있는데 또래 꼬마손님이 하나 더 와서 그렇다며 조심하겠다고 그랬다는데

나아지지 않더군요.. 두어시간 더 쿵쿵대며 뛰어노는걸 신경 안써보려 노력 했습니다

 

 

이사온지 2주째..

아이 뛰는소리는 여전합니다. 오전 9시쯤 원에 갔다가 5시쯤에 돌아오는지

그때부터 저녁 11시까지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뛰는건 일상이고, 바닥에 장남감 쏟고, 구슬 굴리고 삐뽀삐뽀 소리나는 장난감 바닥에 끌고다니는 소리

신나서 노느라 비명지르는 소리, 거기에 같이 놀아주는 어른 목소리

뛰어다니는 소리만 들리는게 아니라 진동도 같이 오는 지경입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건물주에게 연락했는데

건물주는 자기보고 어쩌라는식. 직접 가서 얘길 하지 왜 자기한테 얘기 하냐길래..

이미 두어차례 올라갔었는데 개선 안된다. 여기 관리해주는 관리실도 따로 없으니

우리가 어디에 건의를 하냐고. 한번 얘기좀 해달라 부탁 했고

건물주가 윗집에 전화를 했더니 윗집에서 하는 말 왈.

아이를 침대위에 올려놓고 사는데 아랫집이 이상하다고.. 저희가 예민한거랍니다..

 

그래서 건물주분께 직접 와서 좀 들어봐달라 요청했더니 이쪽에 사는게 아니라서 어렵답니다.

건물주분이 저에게 직접 얘기해보라며 폰번호를 알려줘서

문자로 조심스럽게

아랫집인데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그런데 아이 뛰는소리만이라도 어떻게 안되겠냐고..

제가 본 바로는 바닥에 놀이매트가 안깔려 있던거 같은데 그런거라도 좀 깔아주시면 안되겠냐는 문자 보냈더니 답변이

 

깔아놓은건 있는데 거실바닥 전체에 매트를 깔 수도 없는거 아니냐.

6살짜리 아이다보니 제어가 잘 안된다. 죄송합니다. 조심시키겠습니다. 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하지만. 나아지는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밑에서 뭐라 하디말디 신경을 전혀 안쓴다고 밖에 안느껴지고

손님들도 몇차례 올때 마다 하는 소리는 이집 층간소음 정말 심하다는 말 밖에 안하고

 

신랑이랑 저도 주택에서 살던사람들도 아니고,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다 살아왔지만

이렇게 심한 층간소음은 처음이라 이웃사이센터 검색도 다 해보고,

참다가 안되면 층간소음센터에 도움을 받아보자고 얘기하고 있던 터라 소음측정기도 샀습니다.

보통 아이가 저녁 10시 11시쯤에 자는 모양이던데 그때까지

층간소음 데시벨 평균이 60dB 정도에. 최대는 70dB이 넘었습니다.

평소 저희가 대화 할때나 티비나 노래 켜뒀을때의 평균 수치가 70~75dB정도 입니다

<이웃사이센터 기준 주간 50dB, 야간(오후10시이후) 40dB 이상이면 신고 가능>

소음측정기 측정할때 마다 폰으로 동영상을 찍어보는데

윗집 소음은 녹음 안되고 데시벨 올라가는 수치만 찍힙니다 ㅠㅠ

이건 나중에 디카나 마이크랑 장비를 꺼내서 다시 녹화 해봐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자꾸 찾아가고 연락하는것도 예의는 아닐거 같아서

이웃사이센터에서 나오는 층간소음 방지 리플렛 중 몇장을 프린트 해서

엘리베이터에 붙여보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건물주한테 전화해서 이거 누가 왜 갖다 붙인거냐고

자기네들 보라고 붙인거냐며 기분나쁘다고 항의하고 다 뜯어버렸다더군요

 

 

그러다가

사건은 어제 저희 친정부모님 오셨을때 터졌습니다..

아이 뛰는소리가 너무 심하다고 윗집에 얘기좀 하라고 하셔서

제가 올라가봤자 아이 안뛴다는 얘기만 할거 뻔하고

자꾸 찾아가는건 아닌거 같기에 윗집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손님이 와계시는데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민망한데 좀 자제시켜주시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답문이. 저더러 해도해도 너무하답니다.

아이 침대에 올려놨고 뛰지도 않는데 정도껏 예민하게 굴어야 미안하기라도 하지

죄송한 마음도 이젠 없어지려 한다. 너무 예민하게 굴어서 본인들도 스트레스 받는다.

이정도 생활소음은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니냐는 아이 엄마의 문자..

 

상식적으로 매번 항의할때 마다 6살짜리 남자애를 침대위에 올려놓고 산다는 거짓말도 어이없고

생활소음 이해 못하고 예민하게 군다며 저를 이상하게 만들다 보니 대화가 안되겠다 싶어서

건물주에게 연락을 했고, 저희 아버지께서 건물주와 통화를 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화상으로 인사드립니다~ 이집 세입자 친정 애비 됩니다~로 시작해서

층간소음 심하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와서 들어본 결과 정말 심하고, 계속 뛰어다닌다.

자제를 시키겠다는 말을 해도 모자랄판에 저희 아이에게 정도껏 예민하게 굴라며

되려 싸움을 걸어오는데.. 건물주분 책임은 아니겠지만 개선이 안되니

이러면 세입자들간의 싸움밖에 더 나겠습니까. 따로 관리해주는 관리실이 있는것도 아니니

건물주께서 와서 한번 들어보시고 나서서 중재를 해주시던지 한번 나셔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건물주는 대뜸. 그래서 어쩌라구요. 애가 안뛴다자나요. 그쪽이 예민한거라잖아요

애를 침대위에 올려놓고 산다는데 나보고 어쩌라고요

우리건물만 그런게 아니라 아파트는 어딜 가도 그정도 생활소음은 다 있는건데

그럴거면 주택에서 살지 왜 이런데 이사왔냐고

그냥 집 부동산에 내놓고 나가세요! 법대로 하세요!

라고 소리지르더니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_-

저는 옆에서 듣고 있었는데 저한테도 건물주 목소리가 다 들려오는데

아버지도 벙쪄서.. 무슨 이런 경우없는 것들이 다 있냐며 화가 나셨고..

저희 친정아버지가 예의없게 하신것도 아닌데 저러고 소리지르고 전화 끊는것도 너무 화나고 

 

이사온지 2주. 건물주가 집 빼고 나가라는 통보를 해온 마당에

층간소음을 참아가며 이 집에서 살 수는 없을거 같고.. 이거 어떻게 보상 받고 나가야 하나요

집주인이 말한 법대로 어떻게 해야할지 아는분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알아본바로는 임대차보호법에 건물주의 일방적 계약파기는

이사비에 수수료, 위로금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 추가글 ==================

 

톡된거 첨이라 신기하네요

후기랄것도 없는데.. 어쨌든 진행된 상황은
 
주말에 집주인이 찾아왔습니다
윗층 사람들과 한번 만나서 얘기나 좀 하자길래

저희집 들어오셔서 애 뛰는것좀 들어보시랬더니 그럴것 없이 그냥 나오라더군요
나가봤더니 윗층 분도 나오셨던데

그동안 저에게 공격성 문자를 날렸던 사람은 아이 엄마였던거 같은데
정작 나온건 남자분이 나오셨더군요
 
결론은
집주인은 저희 아버지께 방 빼라던 소리 하던건 쏙 들어갔고, 서로 이해하며 살아라.
아이가 뛸 수도 있는건데 좀 이해해주시고
윗집도 다른집 피해주는건 자제를 시키달라면서 중재만 해주다 가셨어요
사실 집주인한테서 먼저 방 빼라는 소리 나온게 저희로썬 반갑기도 했는데

제가 부동산에 연락해서 집주인이 먼저 방 빼라고 했으니 이사비용, 복비, 위자료 다 받을 수 있는거 맞죠?
라고 물어봤었는데 확인해보고 연락준다더니 그걸 집주인한테 얘기를 한건지

그말이 쏙 들어가고 윗집이랑 중재해주겠다고 찾아와서..

어찌됐든 당분간은 이사는 안가게 됐습니다
 
 

그리고 윗집 남자분은
저희 부부를 훑어보면서 아직 애 없죠?? 라는 말을 계속 하더군요
애가 없어서 저희가 애 키우는 집을 이해 못하는거라고 하기에
제가 전 직장이 유치원이었고 조카도 있어서 안다는 얘길 하니 그 뒤로는 그말 더 안하시더군요

놀이매트를 좀 까시면 안되냐고 하니 집에 매트를 깔아놓긴 했는데 거실전체에는 못깐다.
(제가 못본걸 보면 거실 매트는 사이즈가 작거나 얇은거 같습니다)

아이가 6살이라 반항심이 심해서 뛰어다니지 말라고 말리면 더 심하게 쿵쿵거리며

바닥을 뒷꿈치로 찍어대는데 자기도 미치겠고, 애가 스트레스 받아하니 혼낼 수도 없다.
양말 신긴다기에 층간소음용 슬리퍼를 신겨보시는건 어떠시냐고 물어봤더니
그렇게는 못산다며 딱 잘라 정색하면서 말하더니 그리 살바에는 이사간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결론은 본인 자녀때문에 생긴 문제니 죄송 하고, 자기네들도 주의시키고 조심한다고는 하는데
아이가 반항하고 더 쿵쿵대고 스트레스만 더 받는다는 불평을 더 많이 들었던거 같네요.
덧붙여. 저희 집 전 세입자는 본인이 알고지내던 사람인데
불평 한번 한적 없었는데 우리가 이사오고 유독 심하게 항의한다고
저희가 너무 예민해서 본인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이사갈까 얘기하던 참이었다는 말도 나오고
 

 

제가 좀 욱해서 예민한게 아니라 그쪽이 심한거라고

예민하다는말 하지 말고 그쪽 자녀분 뛰놀때 저희 집 한번 와서 들어보시라고

겨울이라 문을 닫고 살기때문에 층간소음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고충을 충분히 얘기했으나
그쪽에선 와본다는 말은 안하고 죄송하다는 말을 하면서도 꼭 힘들다는 얘기를하셔서 대화 결론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요구한건. 저희도 저녁엔 쉬어야 하니까
저녁 8시 늦어도 9시 이후로는 될수있으면 안뛰게 제어 부탁드린다
그 전 시간까지는 저희도 최대한 참겠다고 했고, 그쪽도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만약 손님이 오셔서 부득이하게 더 시끄러워질거 같은 날엔 미리 연락해주시면
저희도 그김에 나가서 영화나 한편 보던지 데이트 하러 나가겠다,
대신 저희가 집을 비우는날에도 마음 편히 쉬시라고 미리 연락을 해드리겠다 약속 했습니다.
 
저희는 가능하면 이웃과 얼굴붉히고 사는게 싫었기 때문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대화자리에 나갈때 미리 들고갔던 작은 먹거리 선물 하나 드리고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결론이 난 후 이틀이 지났고.. 그동안
아이가 원에서 다녀온 이후 8시까지는 정말 여즉 들었던 최고의 소음강도 입니다
저희가 참아보겠다고 해서 그런건지 아주 보란듯이 정말 열심히 뜁니다
어디 널판지라도 갖다놓고 널이라도 뛰는건지. 아님 아이 엄마도 같이 뛰는건지
어떻게 하면 애가 이렇게까지 뛸 수 있나 싶을정도고,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습니다..
어제오늘 계속 70dB 넘기는걸 녹화 해뒀습니다
 
오죽하면 오늘 이 글을 봤던 친구가 저희집에 왔다가

윗집 아이가 뛰는소리를 듣더니 '헐' 이러면서 깜짝 놀라더니 저를 쳐다보고

'지금 이게 윗집 애가 뛰는거지?? 진~~~~~짜 심각하다' 라는 말 한마디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9시반쯤부터 조용해졌고
오늘은 10시까지는 시끄러웠으나

체감적으로는 약속시간대에 소음이 많이 줄었다는걸 느껴서 고맙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말에 친정엄마 생신이라 내려가야 해서 약속대로 미리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8시 이후 조용히 해주시겠다던 약속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집 비워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아이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주말동안 신나게 놀게 해주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문이 참... 이건 아이 엄마가 보낸 문자인거 같긴 한데
 
<<감사해야되는거지요..................
주말마다 이모네 갔는데 이번주는 안가도 되겠네요.. 미리 연락주셔서 감사해요>>
 
주말마다 라고 해봤자. 저희 이제 이사온지 2주라 그동안 이모댁에 보낸건 한주 밖에 없었는데.
앞에 <감사해야되는거지요...........> 이 말..  많은 점들이 생각이 많아지게 하네요
제 눈엔 감사한줄 알아라.....로 보이는데
제 해석이 맞는걸까요? 아님 제가 꼬인걸까요?
저희 신랑도 문자 보더니 저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데요..
 
노력은 감사한데 본인 아이가 뛰어서 생긴 문젠데도
본인들은 본인 아이가 뛰는소리를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네요

 
진짜 위윗층에 찾아가서 거실에서 좀 뛰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싶은데
윗윗층분들이 계약해놓고 몇주씩 집을 비우시는 분들이라 들어서 힘들거 같고
(그리고 저희집이 건물 끝쪽이라 한쪽 옆은 아예 없는 상태고

옆집과 대각선집들에 임신중인분은 있지만 아이 키우는분은 없습니다. 층간소음은 순전히 윗집인 상태)
 

남편이.. 일주일만 더 참아보다가 안되겠으면 복수 할만큼 하고

그래도 나아지는게 없으면 우리가 돈 쓰더라도 그냥 이사 가자고 하네요

본인 괴로운것도 괴로운거지만,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더 못보겠다고..

 

아무래도 좋게좋게 대화로는 해결될 사람들 아닌거 같아서
캠코더, 마이크, 삼각대 다 꺼내서 소음측정 했고
이대로 이웃사이센터에 소음 신고 하려 합니다.
계속 이렇게 뛰어대면 많은분들이 말씀해주신대로 스피커 설치 하려고 합니다.

 
추가글까지 쓰고 보니 어마어마하게 길어졌네요

해결이 돼서 속 시원한 후기글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추천수356
반대수13
베플참나|2013.12.07 12:51
그냥 나가지 마라. 애가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침대 위에 놓고 키우냐. 6살이면 미친 망아지마냥 뛰어다닐 나이다. 스스로 나가면 보상 못 받지. 소음 피해 증거 잡기 어렵잖아. 이판사판 똑같이 해 줘라. 한밤 중에 확성기 천장에 대고 비명 꺅 지르고 음악 틀고. 잠 잘 시간에 청국장 진하게 끓으면서 환풍기 틀어라. 냄새 위로 올라간다 ㅋㅋㅋ 돼지고기 김치찌개도 냄새 죽이지 ㅋㅋㅋ 그렇게 하면 항의 들어오겠지? 그럼 글쓴이도 대답해라. 난 자고 있었다, 아파서 눠 있었다, 밥도 안 해 먹고 산다...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 갚아 주고 떠나슈
베플|2013.12.07 23:01
낮에 그 집 애기 들으라고 야동틀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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