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랑 버스 사건이요
손다영
|2013.12.07 12:49
조회 58 |추천 0
지하철을 타고 다닌지 2년이 다 돼가고 있어요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요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몇정거장을 서서 갔어요 몇정거장 지나니까 자리가 나드라구요 그래서 빈자리에 앉으려고 했는데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오시더니 저랑 부딪치시드라구요 일단 그땐 아무생각 없이 죄송하다고 하고 나왔어요 근데 그 아줌마가 자리에 앉으시더니 절 째려보시드라구요 심지어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어이가 없드라구요 글고 전철에 보면 구걸?? 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한 남자가 바닥에 엎드려서 기면서 구걸??을 해요 근데 얼마 안가서 벌떡 일어서서 내리드라구요 그 사람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은 욕을 하드라구요 지하철에 여러 사람 많드라구요 근데 간혹 보면 예의에 벗어난 사람들도 많드라구요 부천역이 유독 심한거 같아요 버스는 또 예외가 아니드라구요 한번은 버스 배차시간이 남았는지 역곡 시장에 서 있었어요 근데 어떤 아줌마께서 차가 안가니까 걸어오셨나봐요 그 아줌마가 타시니까 앞문에 앉아계시던 아줌마가 그 아줌마한테 욕하시고 소리지르시드라구요 심지어 그게 심해지니까 사람들이 말리시드라구요 아무리 공공장소지만 이런데서 그러시는거 보면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