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인들은 예의없는 말을 해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야만인보다 더 무례하다.
- 로버트 E. 하워드, 코난 사가 中[1]
손님이 아니라 몬스터
진짜 맞아도 할말 없을 인간들
주로 편의점[2]과 PC방에서 출몰하며 패턴(?)은 아래 사례 참조. 특히 야간 알바들의 주적. 밤에 발생 빈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 음식점이나 주점의 경우 더 위험하다.
이놈들을 방치해뒀다가는 주변의 단골 손님들이 끊어지는 무시무시한 피해를 끼친다. 이런 놈들에게 가게가 휘둘릴 바에는 아예 출입부터 막는 것이 좋다.
출입을 막는다고 욕설과 폭행이 오갈 수는 있으나 1-2회 정도 지나면 그들도 다른 먹잇감을 찾아서 다른 곳으로 간다.
손님이고 뭐고 간에 인간적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놈들은 더 이상 손님이 아니므로 손님 대접할 필요가 없다.
이들의 행동기제는 노슬아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
사회에서 지위나 금전 기타 등등의 문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경우 타인과 스스로를 비교해서 박탈감을 느끼게 되어 이러한 감정을 본인이 돈을 지불하고 있는 곳을 상대로 표출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는 일단 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기 때문에 본인 역시 타인에게 무시받지 않고 대접을 받는다 착각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역지사지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3]이다.
명심하자. 상대방을 품위 있게 대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상대방에게도 대접받을 수 있고 그럴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