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매장은 인천 삼산동 소재 봉구스밥버거 매장입니다.
구매품은 봉구스 버거 30개 치즈5개 입니다.
스물다섯개정도를 학원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그중 남은 봉구스 버거 하나를 본인도 먹던중
앞니로 버거를 씹다가 뭔가 꽉 씹히며, 앞니와 아랫니까지 벌어질정도로 꽉 물려 통증이 오더군요.
아랫니 통증과 함께 입천장에 뭐가 뾰족한게 찔린것을 뱉어보니..
처음엔 무슨 오징어포인줄 알았지만 표면이 이상하여 물로 씻어서 확인해보았습니다.
밥버거에서 나온것은 무려 6센치나 되는 케이블타이..
끝은 절단한 흔적으로 뾰족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학원아이들이 먹다가 행여 목에라도 걸렸으면.. 정말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12월6일 당일 밤 10시 16분 삼산동 봉구스밥버거 매장에 전화하였습니다.
해당점 대표에게 이것이 나왔다고 묻자,
매장 조리과정 절대 그런것이 들어갈수 없다고 합니다.
이것을 만들때 손으로 직접 만드느냐고 물었더니 손으로 직접 밥을 뭉친다고 합니다.
그럼 6센치나 되는것이 어떻게 만져지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고,
조리 과정중 전혀 촉감이 없을수 있냐고 하니,
식재료는 본사에서 공급받으며 김치에서 나온것으로 생각된다합니다.
이야길 들어보니 제생각에도 조리과정중 케이블타이가 들어갈리는 없다하고,
본사에서 공급한 식재료에 들어있었는데 밥에 첨부하며 그것이 들어간것 같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관리가 부실할수 있냐고, 사진도 찍어두었고 민원을 넣겠다고 하니,
적절한 조치는 본사와 이야기해보겠다고 하며, 올리던지 말던지 손님 마음대로 하랍니다.
원인이 어떤것이 사실이던, 본사는 식재료 관리에 엉망이고.
그것을 조리하는 매장에서도 단체주문으로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식재료를 첨가할때 확인도 안거치고 이런것이 들어갈수 있는지 정말 관리가 엉망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정도라면 작은 플라스틱 조각같은건 주먹밥의 취식 특징상 그냥 뱃속으로 넘어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관리가 형편없다는점에 정말 화가납니다.
먹던 주먹밥과 거기서 나온 케이블타이는 그대로 냉동보관 하고 있으며.
이딴게 판매중인 제품에서 나올정도라면, 그것도 본사에서 관리하는 식자재라면
얼마나 허술하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안봐도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