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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이면 달라지긴 하나봐요

21 |2013.12.07 21:06
조회 4,156 |추천 12

진짜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해준, 짝사랑이 아닌 이제 둘이서 하는 사랑을 하게 해준 이 사람이

 내 운명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사랑했는데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면서 헤어지기 몇일간 저를 굉장히 상처를 주었던  그사람.

 

나쁜 사람이 되기싫어 제 입으로 헤어지잔말을 유도했지만

 

누구보다도 나쁜사람으로 인식이 되어버린 그사람.. 사랑했는데 누구보다 잘해주고 싶었는데....

 

 

그렇게 헤어진 후 정말 폐인이 따로 없었던 나

 

언제쯤 나아질까 언제 그사람이 내 인생에서 하나의 직선에서 그리고 하나의 선분이 되려나

 

그리고 그 선분이 언제 하나의 점이 되려나......

 

  시간에 의지하려해도도 일어나면 바로 그 애 얼굴부터가 생각이 났었지요. 그러면 저는 또 자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겠구나........ 정말 내가 왜 사나 싶었습니다.

 

이 사람이 아니면 나는 어떻게 사나 싶을정도로 제가 굉장히 정을 주었나봐요. 원래 정 많다는 소리 많이 들었었는데 이 정도로 많이 준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3달이 지나도 계속 생각이 나고, 다른 여자에게 갔겠지. 그런 생각을 하며 내 삶을 바로잡으려고 해도 그러한 상상을 하면 미쳐버릴것만 같더라구요. 내 사람이 아닌데. 왜 난 쿨하지 못한걸까. 미련없이 사랑하면 후회도 없다는데 왜 나만 이러는 걸까...

 

근데요 있잖아요 그래도 여자는 4개월이 지나가면 정말 잊혀져 간다는데 그 말이 맞나봐요.

혼자서 저에게 미안하다고 울기도 하고 제 자신에 집중을 하니깐 정말 서서히 잊혀져 가요.

 

그 사람얼굴밖에 생각이 안났는데, sns도 정말 다 끊으니깐 거리를 두니깐 정말 제게서 멀어져 가요 신기한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정말 익숙해질 것 같아요.

 

얼굴도 서서히 잊혀져 가요 어떻게 생겼는지 선명했던 모습이 뿌얘지네요 잊혀져 가는게 슬프지만 저도 보내줘야죠. 저도 행복해져야죠.

 

그냥 신기해서요..... 정말 붙잡고 싶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말렸었거든요. 그래도 항상 그리워했는데, 다시 만나고 싶었는데 이제 그런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인연이 아닌 사람은 보내주세요. 시간이 흐르고 제 자신에 집중을 하고 거리를 두시면 정말 달라지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혼자서 더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행복해지세요. 저는 서서히 행복을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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