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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2013.12.07 21:48
조회 200 |추천 0
남자친구랑헤어진지 일주일도안됬어요
제가6년동안좋아하다가
개가드디어고백을했는데
저한테너무소홀해서 그냥헤어지자고해버렸어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미안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네요..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상담도많이받았어요
근데 달라진게없어요
개한테 할말좀쓸께요

@@@아 나너많이좋아해 말로설명할수없을만큼
그거보다더많이 지금 너무힘들고 너가너무보고싶고그립고
허전하고 이제야알았어'뭐해?'라는두글자 말하기힘들다는거
너덕분에배우는것도많아.
나한테말걸면 웃으면서대답도해줄수있고
전보다더잘대해줄수도있어
그러니까 먼저말걸어줘
붙잡아줘 나진짜 너없으면안될것같아
니가이글을보고있을진모르겠지만
보고내가생각난다면 내가말못하던'뭐해?'라고
카톡이라도보내줘.
애들이다괜찮냐고물어보는데
괜찮다고하지
사실나안괜찮아 애들앞에서나안괜찮아라고 말하면
울것같아 나진짜안괜찮아 너보라고 일부러상메도맨날바꾸고
나혼자 개는아직도날좋아할까?
라는착각도해 나진짜충분히많이아파
다시돌아와줘 보고싶다 안녕


하...할말은끝났는데속이안후련하네요..
사람들은 마음껏소리내서울으라고하는데
소심해서눈치를봐서
울고싶어도 마음껏못울어요..
저진짜어떡하죠..
재아니면 죽을것같은데 도와주세요
저진짜 너무지치고아프고힘들고살기싫어서그래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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