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 이해해줘ㅠ
20살 썸녀하고 밥 약속 잡았는데 뭐.. 대단한건 아니고 피곤하다고 했더니
힘내라고 뭐 사준다고 해서
우연히 밥 약속 잡았는데 몇일 전이 아버지 생일인 기라.. 그래서 간단히 그냥 학식 먹자 하고
커피집 가서 커피는 내가 낸다 할라하는데 학식이 3200원이거든
여자입장에서 배려받는 기분을 더 느낄까 아님 이 남자 겁나 센스 없네, 날 무슨 돈없는 거지로 아나로 알까?
진짜 이번에 여자친구 한번 제대로 사귀어 볼라 하거든.. 모태솔로 구제해줘 누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