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누나들 안녕
94개띠 20살 창창한 군대를 바라보고있는 한젊은이야,
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항상고민이 되는건 맞네
여기가선 거기서잘못햇네.저기가선 거기가 잘못했는
그런 줏대없고 철업는 어린애의 이야기야 잘한번들어봐줘,
형누나들안녕 나는 17살때부터 알던 여자애가있었어
그여자애는 내 부랄친구인 1살많은 애랑 2년간 연애를했지,
엄청 불타올랐어
그게엄청 부럽더라
그래서 나는 19살까지 여자막 쉽게만나고 쉽게헤어지구 그랬어
그리구나서 아는여자애가 내부랄친구랑 헤어지드라.
그런대 내가 얘내 헤어질때마다 중간입장에서 라기보단
편파적으로 내부랄친구를 막 나쁜놈취급했어
솔직히 연예 싸움하는꼬라지들 보면은 중간입장에서난처하구
꼭 병신같은대 직설적으로 못하는 타입들있지
그런 평범한 나야,
시작의 발단은 이거야 여자애가 내부랄이랑 진지하게헤어지드라구
그래서 여자애가 막 연락을 나한태 엄청하드라?
그래서 나는 외로웠었구 그외로움을 일하구,드라마랑 토토 랑복권 친구들과의 술한잔(?)
정도했었엇어 근대 자꾸만 나한테 집착을 보이는거야
아마이게 여자의질투를 자극하는 전남친에게 보내는 편지였겠지만 나는 누군가 날사랑해준다는 그 달콤함애 빠져,6개월간 애매한 사이가되었어,
그여자애는 나한테 그러더라,사랑한다 안해주냐고
그말을 한 30번들엇고,연애하기전 마지막 둘의술자리에서 한마디하더라고
사랑한다 해줬으면 좋겠다구,
그게 2011년 4월2일이였어
그래서 나는 눈치볼것없이 남들과다를것없는 평범한 커플로 성장하게되
그이후로 주변에서 욕도 엄청먹어서, 엄청흔들리기도했엇어,
하지만 그여자친구분이 날 꽉잡아주셧어
그래서 친구들이랑도 연락안하는 친구가 생겻구,
그래 누가 봤을땐 사랑과전쟁 최후버전같지만
정말로 난 남들과 다를것없이 사랑했다생각해 초반애만 불타올랐다구.
좋더라 초반때는 여자애가 날 정말 안좋아하구 막 내말안들으면
난 툭하면 울구 정말 막 가슴아픈말 툭툭쏴대두 난 정말 그 날에 못풀면 잠을못잤엇어
정말로 초반엔 내가 엄청사랑했던거같애
그리고나선 얘가 lg에서 일했는대 정말 엄청났나바 스트레스가,
그래서 난 일하는것에 스트레스 받으면 일안하는게 훨신낳다
말했지
그래서 갸앤 관두고 내가 열심히일하구 열심히 모았지
그리고나서 얘는 가출을했어
왜냐면 집안사정상 하나씩은있잔아
그게 에로사항이였는대 엄청힘들었나봐,
그래서내가 아그럼 들어가기싫으면 들어가지 안아두 됀다구
나랑같이있자구
그렇게 총 45일을 밖애서 먹고자구 싸고 옷입구 속옷을 사입혔지
그 45일동안 지출이 총 1200정도 되더라
하하하
그리고나서 돈이 앵꼬날떄쯤애 내가 물어봤지, 난돈이 다떨어져간다.
혹시 집애들어갈생각있니?라구,그런대말이야 들어갈생각없다구 하더라
2012년 12월 12년끝나갈 다되갈무렵에 우리둘은 지하에 단칸방을잡앗어
그리고 얘가 35일정도 밖애서 생활하는대
자꾸만자꾸만 잠을자구 밥을잘먹지못하드라구 그니까
임신한거지.
그래도 처음앤 생각없이도난 지우자고 했었지,
임신을 알게된이후로난 쌔빠지게일해, 왜냐면 지울생각이였거든 정말강아지지만말이야
애기를 지워준다는 조건이 120만원이였구 그돈을 방세며 잡세 식대 까지 겨우겨우모아서
모았어,하지만 산부인과에선 너무너무 늦었다구하더라고
그래서 우린체념했고,애를 낳자는 쪽으로 갔었찌.
그리고 막 지금 생각해도 난 정말나쁜새끼였어
막 임신도중에도막 내가 돈문제로 너무나도 스트레스받아서
자주싸웠고,자주 내가 집을나가서 본가를 들어갔었어
걔혼잔 엄청힘들었을거야 그치?
그렇게 나는그개 버릇이되었꾸 내가 힘들어서 잠시나마 현실을도피하고싶을떄마다
피시방에 있엇어,그럴떄마다 개는 날 잡앗고,그렇개 하면안됐던 집을나갔던
행동하나하나 후회하고 반성중이야
그렇게 싸우고 잡고 연속이였는대, 여차저차해서 결국애기를 낳게되
그개 4월10일이였구,
난 그당시 기쁨이랑 슬픔이아직까지두,섞여
그날이후로 난 로또를 엄청나개 사개되, 왜냐하면 양가부모님들이
설득 또 설득하셔서 입양을 보냈거든 그이후로 엄청정말 로또를 엄청많이샀어,
그래도 안될새낀 안되드라구...
그이후로 애기를낳고 나는 걔를 떠나야만 아니 떠나야만한다
라는 엄청난 압박감이들었어
왜냐면 얜 나랑 같이있을때마다 그애기가 보고싶을꺼니깐,
그래서 일방적으로 내가 또 싸움을걸엇고 싸웠어
그렇개 엄청정말 내가 싸움을걸었어
뜬금으로 미안한대
여자가 날좀 사랑해주면안돼? 라는말이 나왔었어
어느정도인지 알겟니?
난 강아지정도겠지
휴 정리좀해보자, 그렇게 애기를낳고 배꼽이 빠질때 애기를 입양을보냈구,
그이후로 2번 3번 보러갓엇어
둘이서 손잡구.
정말 긋대마다 여자친구와나는 1시간에 애기랑 만날수있는 시간동안
1시간이 빠르다 라는생각이 들정도로 애기랑 우리셋이서 엄청 울곤했지.
바보마냥 귀저기 갈면 안울고 웃는거보는건대
그이후로 우린 열심히 돈모아서 애기 대리구 오자라는생각을 했고,
그렇게 서로서로애개 기댔지만,
가끔가다가 서로 일 스트레스에 쌓이고 싸여서
우린조카안맞다 진짜 꺼져라 라는 말을 내가 했고
나는또 본가로갔어 그날도 진짜 올줄알앗어
그이후로난 오겠지라는생각에 40시간을 기다렸고
안오더라
그리고나서 카톡하나가 오게되
너짐 니친구한태 줬다,알아서챙겨가라
그 카톡을보고
진짠가부다생각을했어
하지만 난 그말을 듣고 이상하개 슬퍼야하는대 자유다! 라는생각이먼저들더라고
그렇개 나는 또 기다린다는 핑계하에 피시방에서 엄청난 시간을보내개되,
3자입장에선 병신같겟지만, 정말난 자유로웠어..ㅋㅋㅋ
그리고나서 한달이 지났을까?
몸정인지,그리워서 인지 헷갈려할때쯔음 내가 걔를 붙잡앗어
하지만 걘 나를 매섭게 집을 쫓아 보내더라,
그래 그날앤 쉬발 60억인구중 너하나 빠져봐짜 여자가 없냐
그리고또 시간이흘러 오늘날,페이스북을 우연찬게 보게되었어
그랬는대 갸애가 따른남자랑연애하더라..
큭 지금 3시간맨붕떄리다가 이글을쓰게되,
긋대 내가 좀더 잘할걸 좀더잘할걸
이생각이들어도 이젠 내여자가 아니라는생각이 든다,
아직까지두 우리가 가난했어도 사랑이 불태웠던건 사실이라 생각이들어
그래도,이젠 남남이니깐 나도정리해야겠지
우리아빠가 그러더라구
그여자의 행복을 빌라구
그래 그리고 갸애가 마지막으로 한마디가
있을대 잘하라고 하더라
그래 남자새끼들은 한달의 자유를 그리워하기보단
있을때 잘하고 내옆에있는 여자친구이자 마누라를
잘챙겨줬음해,
난 다잃고나서 알겠더라 그사람이 내사람이란걸
앞으론 솔직히 내가이렇게 힘들지만,날 언젠간 사랑해줄거니까 아니 사랑해줄거라믿어
이렇게 나는 렙업 할거겠지?
엄청힘들것지만, 그래도 잘참아 볼게 형들
그리고 혹시나 볼까하는 갸애한테 한마디만할게,
이쁜아,내가 미안했다 정말로,몸도마음도상하개 했던 지난날의 나를,
원망하겠지만, 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웠어
너를 알게해준것만으로도 세상의 내 아이두 숨쉬게 해줘서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구 후회할게 항상 그리구 흔한 도금반지 하나못해줘서미안해.
안녕 나의 최고의 전 여자친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