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4.2개월째..스트레스..
흠
|2013.12.08 20:16
조회 10,134 |추천 4
신입으로 들어온지 4.2~3개월째..
내일이 안오길 말도안되는 바람..
수습기간이 끝났는데도 모자람과 바쁜 사수들 붙잡고 물어보기 전 보는 엄청난 눈치와..밀려오는 불안감..
업무량은 늘어나고 감당은 안되고..
사람들이랑은 친해지기가 너무 어렵고..
에휴
게다가 여자가 반 이상인 회사..진짜 감당안됨....
너무 힘드네요..
이래저래 집에 말도못하고 쌓인 스트레스가 오늘아침 별일아닌일에 쌓였던 다른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 엄마랑 한바탕했네요..
뭔가 너무속상하고;; 취업 안될땐 똥줄타고 어디든 들어가면 열심히해야지 했지만..
잘못들어온건가 싶고..업종 자체가 잘못 선택한건가싶고..
이래저래 스트레스..고민이 많네요
내일 또 마감시간은 촉박한데 잔뜩쌓여있는 일들..다 할수 있을지..불안감이 너무 크네요
저만 이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