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넷상에서 만나서 양쪽 부모님들도 알구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고 했습니다.
그러다 저희가 취업을 하게되어서 학교생활에비해 카톡하는시간도 많이줄고 같이 게임을하는시간도
줄었습니다. 최근에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짧게 왔다갔엇어요. 어제 단짝친구랑 길거리는 돌아다니면서 남자친구 수면바지 잘입길래 수면바지를 사주고 싶다고 친구한테 말을 많이했어요
그러다가 친구랑 헤어지고 집을 들어와서 연락을하는데 여차저차하다가 친척들이와서 핸드폰을 두고가서 연락을 못했다고 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제가 친척들이 와서 핸드폰을 두고갔으면 난리났어요..
그래서 따졌습니다. 너가 먼저말한거를 왜 너가못지키냐고 (연애방식이 여자같아요) 미안하답니다
그래서 솔직히말하라고했어여 이제 나 안좋아하지않냐고 모르겠대여 자주못보고 멀리있으니깐 이렇게 말하는 남자친구에 비해 저는 이렇게 답했구요 못만나고 챙기려하는 내가 얼빠진거지 아님 미련하던가 라구햇더니 미안하다구만 반복하네요.. 너무 야속해서 그만하자고했습니다 붙잡더라구요.. 저는 애가 절 안좋아하는데 억지로 사귀면 사귀나 마나 잖아요.. 결국엔 헤어졌습니다.
조언을 얻구 싶은건 저는 많이 힘들어요 생각나면 눈물나고 근데 애는.. 밴드도 탈퇴하고 게임 커플한것도 해체하고 하루종일 게임을 하더라구요
남자는 뒤늦게 후회를 한다고 하잖아여 진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