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저 질린다고 찬 여자애 한테
자꾸 카톡이 와요
저는 자꾸 신경쓰이고 연락 하기 부담스러워서
대놓고 물어봤어요
"너는 쿨하게 정리 한지 모르겟는데 나는 그게 아닌거 같다고"
그러니 하는 소리가
"나도 생각나. 내년에도 이럴까 싶기도 하고~ 무작정 연락끊기 뭐하고 계속하는 것도 웃긴거 같기도 하고 복잡해! 운명이라는 다시만나지겠지"
이러는데
딱 머리속에서 어장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 라구요.
왜 이런가요? 다른 남자랑 잘 안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저가지고 노는건지 ㅡㅡ
어떻게 해야될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