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여자입니다.
24살때 처음만나 3년정도 사귀는중 2년정도 동거하다가 2년전에 헤어졌는데요...
지금 전 남친은. 저랑 헤어지고 다른여자랑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잘 살고있어요..
그런데 그남자가 부모님없이 자란 고아인데요..
어렸을적 사진이 몇개없는데 그 사진들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았거든요..
그런데 저랑 헤어지면서 사진들을 챙겨가지 않았던거에요...
저도 헤어진지 2년이지나 낡은 상자안에서 발견했는데요
버리려고하니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남자가 소중히여겼던 물건인데 싶어서 연락해서 줄려고하니
결혼해서 잘 살고있는 애한테 뜬금없이 연락하는것도
예의가 아닌것같아서요...
그렇다고 지금 남남이된 남자의 사진들을 가지고 있기에도 좀 찝찝하네요..
여러분들 같으면 어떡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