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치과진료가 어떠하신가요?
저는 어렸을때의 충치치료 기억때문인지, 발치를 하는 기억때문인지는 몰라도 늘 치과진료에
막연하게 불안함과 두려움을 갖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였는데요.
얼마전에 양치질을 할때마다 피도 자주나고,
입냄새도 심해지는 것 같아서, 치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동네치과를 이따금씩 다니다가, 도저히 수업을 들을 정도가 아닐정도로 잇몸이
욱신거리고.. 치통이 발생해서 저는 오전 수업을 마치고 공강시간을 이용하여, 학교 근처의
치과를 검색하던중, 친구의 소개로 학교 근처에 있는 유디치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유디치과는 네트워크치과로서, 전국에 120여개의 지점이 있는 치과였습니다.
내과나 병원들중에서도 지점이 있는 의원들 중에서 내과나 소아과난 봤어도.. 치과는 처음 접해서
신기하기도 했고..이제는 점점 네트워크병원들이나 네트워크의료기관들이 많아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튼, 저는 학교공강시간을 이용하여 들른, 유디치과에서는 여느 치과처럼 접수를하고, 가볍게
문진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불편하고 아픈 증상을 말씀드리고,
대기하고 있다가 본격적인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전 나이도 있고 그래서, 안무서운척 했지만 막상 치료대에 누워보니 떨리고 긴장되더라고요.
그런데 간호사분이랑 의사선생님이 편안하게 어디가 불편하냐고 묻고, 진단을 하시더니
충치는 다행히 아니고, 치주염이랑 치석이 많이 끼어있어서, 스케일링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요근래, 입냄새가 나고. 양치질할때 피가 나는 주범이였더라고요.
그래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뭐 하나도 안아팠다면 거짓말이지만, 아팠다기 보다는 무서웠던거
같아요^^ 막연하게..
그렇게 잘 치료를 받고, 진료비용을 청구하고 학교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사실 부끄러운 얘기였지만, 스케일링을 거의 1년인가 2년만에 받는거라, 스케일링 가격에
대해선 잘 몰랐거든요.
늘 동생과 엄마를 따라서 갔던지라, 치과진료비용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치료를 받고, 친구들에게 유디치과갔다왔다고 하니.. 학교앞의 유디치과가 꽤 유명한
치과더라고요.
어떤친구는 임플란트시술을 받았는데 저렴하게 받았고, 대부분의 친구들이 충치치료와
스케일링치료를 받았더라고요.
아무래도 학교앞이다 보니, 가깝기도 하고.. 동네치과진료비용과 비교했을때..
유디치과 진료비용은 많이 차이가 나면서 저렴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유디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나왔을때도, 금액적인 부분이 그리 유디치과가
저렴하다고는 크게 인식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친구는 그 비싼 임플란트도 100만원대로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임플란트는 3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호가하는 비씬 치과진료로 속하잖아요.
그런데 그 친구는 저렴하게 유디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만족해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치통이 심하고, 입냄새 많이 난다고 하니까, 이왕 치과를 갈꺼면 유디치과를 가라고
추천해준 친구가 바로 그친구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치료를 받고 나니, 입냄새도 말끔히 잡아졌고..
아프던 잇몸과 흔들거리던 치아가 제자리를 찾더라고요.
치료는 막상 학교 앞의 유디치과에서 받았지만,
저렴하다고 그래서 혹시나 치료효과도 좋진 않을까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그런 증상이 싹 가시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덕분에 유디치과라는 치과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고, 어느새, 저도 유디치과
홍보대사처럼.. 치통이나 스케일링이나 입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디치과를 가보라고
할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가, 오늘 신문스크랩을 하는 교양과목때문에, 아침에 신문을 사서 스크랩을 하던중..
제가 치료받은 유디치과가 크게 조선일보라는 한 면을 크게 장식했더라고요.
그래서 어떠한 내용인가 해서 살펴보던중, 유디치과를 향한 규제와 비난이 너무 가혹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한 첨예한 갈등속에서도 묵묵히 의사와 환자라는 연결고리로 계속헤서 환자를 맞이하고,
치료해주는 그러한 성심성의가 그러한 갈등에 대한 잘잘못을 떠나 무색하게 만들어버리더라고요.
저는 교양과목의 오늘의 이슈사항을 스크랩하고 논설처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서 레포트로
제출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저는 주저없이 제가 치료를 직접 받고 왔던 유디치과에 대한 의견과 유디치과를 둘러싼 갈등이나
현 상황들에 대해 논평하듯 글을 써서 제출을 했습니다.
저는 논설에 썼던 내용을 언급해보자면.. 유디치과는 서민을 위한 치과를 외치며 반값
진료비정책을 시도했으니, 400만원에 달하던 임플란트의 가격을 100만원 초반대로 책정했고,
국민의 구강 건강에 가장 필수적인 스케일링의 비용은 아예 0원으로 책정을 하는등의 정말
치과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었다는 그러한 장점을 담은 옹호의 글을 썼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저렴한 진료비를 책정할수 있었던 유디치과의 원동력은 치과의사간의 동업관계로
운영된 덕분에 대규모의 공동구매로 임플란트 재료를 싸게 공급받아, 환자들의 진료비를 낮추어
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데 치과의사협회는 이 동업관계가 의료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대법원에서는 유디치과의 운영형태가 의료법위반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판단을 내려주었습니다.
병원을 개설한 대표의사가 그병원에서 성실히 진료하기만 한다면, 다른 의료인이 운영에
관여한다고 해서 의료법위반이라고 볼수 없다는 의견을 참작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지난해 개정된 의료법 개정안은 의사는 다른 의료기관의 운영에 개입할수 없다라는
내용을 집어넣은 것인데, 바로 유디치과의 공동경영과 공동구매로 인한 원가절감을 원천봉쇄하여
반값임플란트를 불가능하게 만드는것이 주목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매년마다 의료보험료는 꾸준히 인상되는 반면에, 매년 증가하는 성인병이나
암질환들의 완치율이나 전반적인 의료서비스가 그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나치게 공공기관으로서의 성격을 띄는 유디치과같은 네트워크병원들이 지점을 증설하고,
의료기관의 명분을 잊고 자칫 기업화가 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더더욱 대한치과의사협회.. 치협과의 유디치과라는 네트워크치과간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게 되는 것인데요.
정부나 관계부처가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하고, 실질적으로 해외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고,
서민들의 진료비부담을 낮춰주면서 진료품질이나 진료서비스는 향상시켜, 가격의 만족과 더불어 진료의 만족..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다 잡은 유디치과를 칭찬해줄것은 칭찬해주고.. 걱정되거나 염려되는 부분은 적절한 법이나 제도등을 통해 같이 해결해가면서 상생하고,
전체적인 의료산업의 발전을 가져오고, 그 실질적인 혜택인 수혜를 받는 환자들의
권익을 먼저 생각하는 싸움이 먼저 되어야 하지 않는가 생각해봅니다.
직접 유디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저로서는, 일반 여느치과들과
비교해서도 치과진료의 덜함과 많음이 없었고..
오히려 더욱 쾌적하고, 뭔가 환자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치료를 받는 내내, 뭔가 대접을 받는것 같고..
치과치료 뿐만이 아니라, 불안한 마음까지도 편안하게 만들어주려하는
그러한 배려가 돋보여서 기분이 좋은 진료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렴한 치과진료비용 역시 저는 너무나 크게 만족하는 부분이였고..
이렇게 하나의 소비자인 환자들 입장에서는 저렴한 진료비용에 진료품질은 높게 해주는 것에
박수를 처주고 싶고 칭찬해줄만한 일인것 같습니다.
그 결과 전국지점에 120여개에 달하는 지점들이 개설되었고, 점점 늘어가는 것은 바로
환자들이나 국민들이 선호하고 많이 찾는다는 선호도의 차이가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디 잘 해결되어서, 유디치과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높이사서,
갈등해결이 원만히 되어, 더 높은 진료서비스를 저렴하게 우리 국민들이 이용하여
건강한 국민, 건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