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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가 중요한 만큼 다른아이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김강혜 |2013.12.09 15:54
조회 517 |추천 1

안녕하세요. 애 낳고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 애기가 3시간마다 울어대니깐...피곤해 죽을꺼같아요 ㅋㅋ

 

뱃속에 있을때는 조금씩 커가는걸 느끼는 재미에 살았는데

 

나오니깐 쪼금 더 힘들긴 하네요 ㅋㅋ 배는 편한데 ㅎ

 

물론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젖을 주는게 너무 즐겁고 세상 모든것에 감사하긴 하지만요 ㅋㅋ

(처음 젖 물때 너무 간지러웠는데...지금은 익숙해졌네요 ㅋㅋ)

 

근데 어느순간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내 아이는 이렇게 좋은엄마(? ㅋㅋㅋ)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있지만

 

어딘가의 아이는 분명히 굶으며 힘들게 자라나고 있을것 같다고요.

 

유니세프같은것도 페북에 친추해놓고 페북 들어갈때마다 보는데

 

사는게 진짜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좀 의미있는 일을 하자 생각해서 기부방법을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어요.

 

일단 유니세프에 정기후원 하려고 하고요. 남편과 상의해서 적은금액씩이라도 넣으려고 해요.

 

http://www.unicef.or.kr/

 

여기는 우리나라만이 아닌...국제적인 사이트인데

 

뭐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세계 어린이들을 구제하는 그런 사이트에요.

 

제 작은 후원으로 다른나라에 아이들이 한두끼 더 먹을 수 있다면...그렇게 하고싶어요.

 

그리고 두번째가 태아보험명가라는 법인회사인데

 

여기 굉장히 의미있는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가입하기만 하면 회사에 발생하는수익으로 자동기부가 되는 시스템...

 

그리고 제가 보는 손해는 전혀 없더군요. 좀 마음에 들어서 둘째부턴 여기 가입하려고 해요.

 

혹시나 궁금하신분들 들어가보시기나 하라고 링크 달아요.

 

이벤트 참여하면 사은품도 주니깐 관심있으면 들어가보세요.

 

http://cafe.naver.com/dochirism

http://www.comeon-baby.com/?m=3

 

태어난지 얼마안되 말도 못배우고 옹알이도 못하는 내 아이지만

 

내 아이의 이름으로 기부가 된다니...기부 증서까지 보내준다니 그것만큼 내 아이에게

 

의미있는일이 또 있나 싶더군요.

 

그리고 다른 기부방법을 좀 알아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지금이야 아직 애기 키운다고 어디 쉽게 나가지 못하니까 힘들지만

 

나중에 헌혈도 좀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예전에 친구 아빠가 크게 아프셨는데...비록 돌아가셨지만 친구들끼리 모은 헌혈증이 조금이나마 도움 됬거든요.

 

저 하나 없다고 해서 이세상 안돌아가는건 아니지만

 

제가 있음으로 세상에 0.0000001%라도 도움된다면 꼭 그렇게 살고싶어요 ㅋㅋ

 

좀 허세인가요? ㅎ 뭐 어떤 형태로든 기부는 정말 필요한거고...아름다운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혹시 기부관련 사이트 아시는곳 있다면 댓글로 많이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돕고싶어요.

 

세상사람들이 정말 행복하길 바랍니다. 물론 우리딸 우리오빠도요 ㅋㅋ 사랑해 자갸♥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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