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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너무많아지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린강아지들을

솜이 |2013.12.09 18:00
조회 890 |추천 13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글은 피해자가 몇십명일수도있는

분양사기에 대한 글입니다 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조그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얼마전에 강사모에서 2개월된 아기강아지를

책임비를 주고 분양받아왔습니다

가정견이라고했고 사진으로보고 너무예뻐서 서울에서

천안까지 기차를타고 데리러갔고

무사히 집까지데려왔습니다 분양전날에는

한편으로는 설레고 걱정이되어

"분양계약서도 혹시모르니 써달라고해야겠고 예방접종카드라고 받아와야겠다"

생각하고있었지만

분양받는날에 막상가보니 견주는 전화를안받았고 자다가 일어나신 상태로

아이만 달랑 들고나오셨습니다 저또한아이에게 정신이팔렸는지

할말을 잃었습니다 분양계약서를 쓰자고해봤지만 귀찮은듯한 표정이엿고

많이피곤해보이시길래 미안한마음에 예방접종카드라도 달라고 요구했지만

카드는없고 병원에 기록은있을거라고 근처병원을 가르쳐주시더군요

인상이 나쁘지않아서 사람을 믿고 아이를 받아서병원에 데려가서 기록을 찾으려

전화를해봤지만 씻는중이라고 하시며 얼렁뚱땅 전화를씹더군요

그렇게 서울에 올라가야하는상태였기때문에  어쩔수없이 기록은확인을못하고

집으로왔습니다  첫날은 아주밥도잘먹고 걸어다니기도 했지만

둘째날 밥을거부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집근처 동물병원에가서 진료를받앗더니

기생충 약을 먼저 먹이자고 하셔서 먹였더니 기생충이 변에서 발견되었고

그것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전염병검사를해야한다길래 오늘 전염병검사를했고

코로나장염이 발견되었습니다 코로나장염은 파보로 진행될수있어서 파보치료를 하는게낫다고

하셔서 오늘 주사만 5개 놓고 .. 몸무게도 너무많이빠져서 720그램인 아가한테 무슨주사를그렇게

많이놓던지  맘이아파 한참을 부여잡고울었습니다 

현재 강사모에 글을올려놓았습니다  글을올리자마자

피해자들이 점점 많아지더군요 이제는 셀수없을정도로 피해자들이많습니다

며칠전까지도 분양을 해왔더군요..물론 다들 상태는 저희랑 비슷하고 심한강아지는

곧 폐사를 기다리고 손쓸수없이 아픈강아지도 있답니다 ..

분양사기를 치신 분은  커플로 천안에서 두분이 거주하고있는걸로 추정되고

직업과 주소를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천안뿐만아니라 대전에서도비슷한사기를

당했다는분이 많이나오고있어 현재 같은분이신지는 아직확인이안되고있습니다

현재 연락처는 바꾼상태이지만 피해자가 많아서 찾는다면 금방찾을수있겟지만

현재 계약서를 쓰신분이 한분도없는상태이고 신고한다고해도 처벌이 쉽지않고

한다고해도 벌금형으로 끝날것같습니다

피해자가 더없길바라는마음이고 경제적인 여유가없지만 강아지를 살리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합의할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아이치료비라도지원받아서 피해자분들의 강아지가 전부 치료됬으면 하는마음입니다

정신적인보상 은 바라지도않습니다 제가 계약서를쓰지않았고 그런부분도 제잘못이니까요

하지만 생명을 가지고 돈벌이를하고 만약아이들을 싸게사서 모아뒀다 파는식이라면

어린강아지들은 항체가없어 전부다 전염됩니다

더이상 불쌍한생명을 죽이지않도록 피해자가없도록

조금만 도와주세요  널리널리퍼트려서 분양하실계획이신분들은 조심하셨으면좋겠고

뉴스에라도나와도 좋으니 도와주세요 여러분

피해자들 댓글이 점점 많아지고있습니다

 

두서없고 횡설수설했던 긴글을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댓글은 지금80개에도달하고있지만 다올리기는 그래서

조금만 올렸습니다 문제가되면 사진은지우겠습니다

 

이글이 이슈가될수있도록 신고가가능하도록 도와주세요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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