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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자취를하게되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불안 |2013.12.09 23:39
조회 2,220 |추천 0








안녕하세요!곧 대학입학을 앞두고있는 열아홉 남학생입니다!







저에게는 만난지 2년여정도 지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고있고 곧 진학하게될 대학교도 나름 가까운거리에 있게되서 대학에 가게되도 자주 만날수있겠구나!라는 생각에 고민없이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자친구가 자취를 할것같다고하네요..







집에서 걸어도 3,40분이면 되는 거리에 대학교가 있는데 왜 자취를 하는거냐?물어보니까 여자친구 어머님,아버님께서 너는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니까 혼자 나가서 살아보고 경험해보라고 하셨다네요..







그다음 부모님은 시골내려가서사신다고..







네..제 여자친구 큰오빠랑은 무려 15차이가 나는 굉장한 늦둥이에 막둥이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손하나 까딱안하고 자란게 가끔 눈에보이기는하는데..



애가 좀 덜렁거리고 어리버리해서 제가 더 불안해요..ㅜ . 물론 부모님말씀도 일리가 있겠지만 남자친구인 제 입장에서는 너무 걱정되네요..







솔직히..그렇잖아요?







이제 막 스무살되는 여자애가 혼자서 자취라니..







어쩔수없는 상황이면모르겠지만 집도 가까운데..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입장까지는되지않지만..







가끔 주변얘기들어보면 자취하는 대학 여성분들 좀 ..가끔 위험한일도있고 좀..그런일들도 많이있던데..







여자친구는 자취하는거 티도 안내고 꼬박꼬박 연락한다는데 사람일이 또 마음 먹은대로 흘러가는게 아니니까요..







계속 걱정된다고하니까 여자친구는 자기 못 믿냐고 화내는데..







남자친구입장에선 너무나 걱정되지않겠습니까?







언젠가 친구놈 하나한테 들었는데 대학가면 자취하는여자가 인기가많다 어쩐다..







물론 그런쪽으론 제 여자친구를 믿지만..또 역시나 걱정이되네요..







제가 원래 걱정이 지나친건지..저는 예전부터 엠티도 걱정됐었거든요.. 근데 자.취라니..







제가 되는데까지는 여자친구 잘 챙기고 그래야할텐데..







우선 여자친구 대학가면 여자친구친구들이랑 친해져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는데..







아니 친하게지낸다기보다 연락처는 알고 안부정도는 묻는 사이로 지내야겠다는 계획을 가지고있는데요.







혹시 위험한일이나 무슨일있음 연락할수있게요..







이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기분나쁠일일까요..?







아휴..제가 지켜주고싶은 소중한 여자친구인데 너무 걱정되고 혹시나 무슨일생기면 어쩌지 벌써부터 불안합니다..

제 여자친구가 전에 수능끝나고 친구들이랑 술먹은적이있었는데 그때진짜..애가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그리고 어디가든 잘 졸고..한번 졸면 진짜 계속 건드려도몰라요..

똑부러지는 성격이여도 걱정되는데 이렇게 챙겨줘야하는 성격이라서..



톡커님들 제가 최대한 여자친구를 위해서 어떻게 할수있는지좀 조언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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