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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이별 그리고 사랑...제애기좀 그녀에게 좀 전해주세요...

윤군 |2008.08.26 18:21
조회 1,314 |추천 0

 

많은 이별 애기 들이있는 가운데
저도 제 사랑 이야기 한번 해볼까 합니다

글을 잘쓰기보다 생각나는대로 정말 감정 그대로 적었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노래도함께 들어주세요...

같이 들어주셨으면해요...무슨말한마디라도 저한데는 소중하니깐...

 

( 연장전)


다른연인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정말 작은일들때문에 많이 싸웠습니다 물론 쉽게 풀리기도 하고
오래 가기도했지만...그것이 10번 20 30 40 50 60 나날이 갈수록 늘어갔고
결국은 그 사랑과전쟁에서 누구도 승자도 퍠자도 아닌격이 되었습니다.

저는 술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밥먹을때도 반주로 한잔. 치킨이나 야식 시키면 무조건 소주나 맥주와 함께했습니다.
이런모습에 그녀는 맨날 소리치고 싫어 함니다 그모습이 얼마나 싫었는지.
그렇게 싫어하는지 알면서 그때는 왜 그랬는지.
그래서 이제는 술을 먹으면 그녀 생각에 술을 안마시려고 노력합니다.

방학동안 운동하자며 배드민턴치자고 졸라대서 운동센터갔는데
채 2개들은 16000원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비싸 보이고 돈도있었는데
아깝게만 보였던지 인터넷으로 더 비싸고 멋찐거 주문하고싶은생각에
미루고 미루고 결국은 핑계만대고 함께하지못했는지

그녀에게 있을때 못해주고 이렇게 후회하는 모습이 용서하기싫은지
지금은 오후 3시 인데도 두눈이 뜨겁습니다.
참...못났습니다 왜 그렇게 몰랐을까요...
매일 함께 보냈고 내곁에있어줘서 그 소중함을 잠시 잊은듯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떠난후에 후회하고 슬퍼하면서 자신을 추스리지만...저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녀를 보고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예전에 한번 가본기억을 되살리며 그때는 추운겨울 12월14일 그녀가 알바하는 가게로 찾아갔는데
그렇게 해맑게 웃고 왜왔냐고 먼곳까지...걱정해주면서
따뜻한밥챙겨주면서 그랬던 기억을더듬으며 보고싶은 마음에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무작정 길을나섰는데.

아쉽게도 사정상 얼굴은 보지못하고 그녀가 살고있는동네와  다녔던 학교
지나가는 여학생의 파란 체육복을 보면서 속으로 웃으면서
저 파란체육복을 입고 회색 치마에 휜색 브라우스를 입고 여고생 시절을 보내겠구나 하는생각
그녀에 대한 아주 작은 사소한것까지 만나면 꼭 같이 애기하고싶다고 속으로 묻고했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예전 부터 말했던것이 하나있습니다
제가 차가없는 관계로 어디 멀리 여행한적도없고 드라이브 한번 시켜준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멋진 차와 함께 남이섬 가따오고 싶따고 예전부터 내 기억에서 사라질때쯤이면
한번씩 말을 꺼내곤 했습니다...
그러나 후회는 항상 뒤에 따라온다고...

그녀와 함께 떠날 차도 준비되어있고 멋진 펜션 예약에
근사한 저녁과 그녀에게 그동안 못해준것들을 그렇게 준비하려고 했는데
이제 정작 내 곁에 그녀는 없습니다...

아직 서로에게 마음이 아닌 다른것으로 정리 할께 남아서
제가 그 핑계 되면서 우리 헤어진거 알고있으니 그래 얼굴이라도 한번 보자
아니 쿨하게 멋지게 헤어지고 그동안 내가 너한데 못해준것들을 아니
니 기억속에 내가 못했던 못났던 모습들을 조금이나마 줄일수있도록 이별여행을 가자고 했습니다
하루만 저에게 시간을 달라고 다시 그녀를 붙잡고싶지만
그녀가 힘들어할것을 알기에 속으로 되뇌이곤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한시라도 저에 대한 좋던 싫던 모든 기억들을 지우려고만합니다...
겉으로는 강한척하면서 속으로는 미안하다는 말도 목앞까지 올라오면서
자존심때문에 말하지 못하는 그녀 제가 더 잘압니다
정을 떼려고 쌀쌀 맞은태도와 뻔히보이는 그녀 행동들이...


아직은 아직은 제가 이별을 할 준비가 완전하지못한가 봅니다
눈을감아도 그녀 생각이고 술을 마셔도 그녀 생각이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힙합노래를 좋아해서  노래를 들어도 신이나지 않고
참 웃기지...발라드는 무슨 이별 사랑 애기 노래만있는지
다시한번 깨 닫게 되고 모든것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거같고...
어색하기만 한 모든것들이...어떤일을해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고 마치 날 괴롭히는거처럼 머리속에 맴돌기만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정말보고싶습니다.
여기 글로서는 제 마음을 전부 표현못하지만...
추...미얀해 그리고 사랑해
너와함께했던 시간 평생잊지못할꺼야
고맙고...........
이거하나만 알아줘
나..정말 너 하나만봐써
정말이야 너 하나만...
사랑해

                          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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