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 톡커님들
항상눈팅으로만 남들얘기 보고 웃고하던 23청년입니다
설마 제가 이런 자리에글을쓰게될줄이야..많이서툴고
글솜씨 부족해도 조금만 이해하면서 읽어주세요
그아이를처음만난건 9월중순 어느날이었습니다
친구의권유로 친구친동생과 연락을하게되었고 처음엔
호기심이던 것이 사랑으로발전되었고 저희는만난지
5일정도쯤에 사귀게되었습니다 정말좋았어요 말도잘통했고 전화하면 시간가는줄모르고 만나서 같이있기만해도 웃고떠들기바빴죠 연애해보신분들이라면 아실거에요 정말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이런기분? 행복함? 정말 이아이만
있으면 세상에부러울것이없었죠 그러다 점점 서로에게 바라는것들이 생겼고 연락은줄어들었죠 그아이가멀어지는거같아서 조바심이들었지만 자기는 원래사귀면 그렇다네요믿었죠 내가오해한거라고 그렇게 연락은뜸하지만 자주만나서 행복하게 잘지냈죠 물론말다툼은있었지만 항상 헤어짐을생각하지말자고했던 말에 걱정이없었죠 왜냐면
제친구동생이고..쉽게헤어질거였다면 시작을안했을거라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만나오다가 3일전에 헤어지잔통보를받았습니다..전정말사랑하는데..그친구는1년전에만났던 남자를잊지못한답니다..이제와서 자길좋아하는남자가 최고다생각했었지만 역시그건아니었다고 절만나면서 그사람을 잊은적없다네요..저역시어린나이도 아니고 이별을많이겪어봐서 금방괜찮고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죠 그런데 정말 많이사랑했었나봐요 제가 밥도못넘기고 토하고 자꾸사람이멍하고..처음부터절 안좋아했던것이티가났으면 준비라도했을텐데 정말 믿어지지가않아요정말붙잡고싶어요 설령그아이가 절그사람을 잊기위한수단으로 생각하더라도..정말미치듯이잡고싶고 놓치기싫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너무많은 내용들이 함축돼있어서 읽기힘드셨으면 죄송해요 조언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