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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러 갑니다 ..급해요!!

ㅇㅇ |2013.12.10 12:41
조회 243 |추천 0


남자친구랑은 저번주 월요일날 헤어졌어요.
낮에 카톡으로 지쳤다고하면서 자기가 날 너무 가두는것 같다고 하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날 밤에 서로 친구들과 술을좀 마시고 제가 만나서헤어지자며 밤에만낫죠. 술도좀취해서그런지 서로 막울었어요. 제가 왜 헤어져야하냐고 이런게어딧냐고 했던거같아요 남친은 더이상 힘들기 싫다며 울면서 좀 가라고 제발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택시타고 간다니까 데려다주겠데요. 그래서 같이 택시타고 우리동네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택시안에서 손을 달래요 전 싫다고했죠 그런데 억지로 제손을잡더라구요...택시에서 내리고 또 울며잡고 울며가라하고 참...ㅋㅋ그러다가 제가 마지막으로 안아달라고 하니까 꽉 안아주더라구요..그리고 헤어졌습니다...전 그날자고인나서 또 잡았어요...그니까 어제는 술취해서 그랬다고 저랑더이상할말이 없다네요...참..


그리고 어제 딱 일주일이지나고 욱해서 문자를보내 버렸어요 ㅇㅇ아 이렇게 역시 답장은 없더라구요...

그러다 어제 제가 너무 답답해서 페북다시 활성화해서 걔친구에게 페북메세지를 보냈어요... 그친구한테 남친속마음좀 물어보려고...친구가 그러는데 제남친 이월에 군대간다고 하더군요...하...괜찮아요 어차피 기다릴생각이였어요...그리고 군대말고도 이것저것겹처서 힘들어한다고 그러다가..

갑자기 그친구가 나 ㅇㅇ이야 이러더라구요 전 너무 당황해서 장난치자말라니까 남친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 와...진짜 어떻게 이럴수가있지했어요...그렇게해서 남친과 다시 카톡을하게 됬어요....술이 많이 취한거 같더라구요..카톡요약을하자면 자기는 저랑헤어지고 맨날술마셔서 잠들었데요..제이름만보면 자꾸 눈물이 낫데요 그리고 이월에 군대간다고 다른좋은남자만나래요 그러면서 사랑해라고하는데 이사랑이 너무 힘들데요 다시 힘들고싶지않데요 저랑 다시안만날거라고...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안만난다고...내용은 대충이래요...

저는 너가 다음주에군대가도 상관없으니까 군대는 신경쓰지 말랬습니다. 그리고 나 예전이랑다르다고 이젠 너 힘들게 않하겠다고...제발 한번만 기회를 주라고 했죠. 지금많이 취한거 같으니까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 했습니다.

전화가오더군요 나 너 만나면 흔들릴거같다고 나좀그만 힘들게하라고 만나기싫다고...울기도싫다고 목소리들으니까 울것같다고 하면서 울더라고요...이젠 우는것도 지쳤다고...

하...제가 이남자를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이젠 안힘들게 할 자신있는데...
좀있다 학교끝나고 만나기로했어요
제발 잡히게해주세요...제발 다시 돌아오게해주세요..
만나서 어떤말을해야될까요

매일 밤마다 기도했어요 매일 울고...
어제도 문자 보내고 미친듯이 기도했어요..연락좀 되게 해달라고...그래서 연락이 된것같기도하네요...

살면서 이렇게 간절한거 처음이에요..이렇게 사랑했던사람도처음이구요... 좀있다 만나서 어떤얘기를 해야할까요...제발 다시 이쁜사랑 할수있게 도와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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