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고 기독교가 무작정 싫고 종교 자체가 싫고 모든 걸 거부하는 건 아니야!
내가 길냥이나 임근호처럼 무논리적이고 억지만을 내세우는 글 밑에 댓글을 다는 이유가
무조건 안티크리스트이기 때문이 아니예요!
우리집안도 기독교 집안이였고 지금도 나를 제외한 가족 중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있고!
나도 군대에서는 1년 정도 교회를 다녔었고 거기서 나도 설교 들으면서 아 정말 좋은 말도 있구나.
싶을 때도 있었지.
근데 지금 기독교인들 봐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성경책이나 이런거 다 판타지 소설이야.
그걸 다 현실로 받아드리고 이게 전부고 이게 현실이고 이게 진실이야라고 억지 부리는 것 자체가
기독교인들의 오만인거야.
제발 20살 넘은 성인들일거니까 정신 차리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받아드려, 제발 너희들 때문에
우리들의 후손이 혹여나 잘못 배울까 너무 걱정스럽다 얘들아.
종교를 배우고 행하면서 옳은 건 받아드리고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깔끔하게 털어내.
하나 얘기를 해주자면 나 군대에 있을 때 전도사님은 굉장히 독실한 크리스찬이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교회 속에서 횡포를 치는 목사들, 악폐습, 돈으로 장난치는 목사들, 성도들이 자기들
아래인 줄 알고 뭣모르고 나서는 목사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외치면서 개념이 없는 성도들을
날카롭게 꾸짖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어.
절대로 이런 사람들이 기독교를 대표하는게 아니라고, 이런 사람들이 잘못한 거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니까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말라고 미안하다고.
진짜 이런 사람이 종교인이야, 자신이 가진 종교에 대한 사랑이 있으면 도려낼 건 도려내라.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면서 억지와 무논리로 니 인생을 감추지 말고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