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썼던거에 자세히 얘기를 못해놨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여자친구가 있어요
그치만 많게는 일주일내내 적게는 주5~6일 만나서
얘기도 하고 한단말이예요?
이번에 저희집에 저 혼자있을때 집에 일이 생겼던 적이 있는데
나중에 알게된 그 사람이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왜 혼자 바보같이 그러고 있냐고 연락이라도 하면 금방 자기가 올수있지 않겠느냐고
왜 여자친구도 너도 날 필요로 하지도 찾지도 않냐고
그말을 듣는데 되게 벙찌더라구요
한편으론 되게 고맙기도 한데
아직도 그사람이 저에대한 마음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진짜 좋다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올수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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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된데요
여자친구랑은 사귀어온시간이 있어서
저랑은 지금도 계속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자꾸 옆에 두고싶데요
자기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느순간부터인가 제 존재감이 커지고 있데요
무슨 어장을 돈들이고 시간들여가면서 하녜요
솔직히 자기가 좋은놈이라고는 못하지만
적어도 그렇게까지 여자에 미친놈은 아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