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쓰게될꺼라고 생각도 못했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됐네요
전 30대중반 제여친은 20대중반 5년간 교제해왔습니다
그리고 12월9일 5주년을 계기로 연락하지말라는 톡을받았구요
모든연애사가 참 긴스토리를 같고 있듯
저도 썰을풀자면 밤을 새워야할듯해서
요점만 풀려고요 이렇게라도안하면 ..힘들것같네요
첨엔 참 안맞는 구석만있었습니다
무조건싸우면 헤어지자고 짐을쌓고(동거했슴다)
본인의 잘못도 제잘못화하는 대단한 소질이있었죠
허나 그땐 서로 콩각지가 씌여있었기에 항상 제가 잡았습니다
그때까지가 만난지 3년차까지 그랬네요
작년엔 헤어졌다가 재회했구요 그후로 따로삽니다..
참 착하고 절잘챙겨주는 친구였고 사업같이해서 일도 많이
도와주다가도 본인이 스트레스가 쌓이면
저한테 어떠한연락도안하고 제가연락하면 짜증내고
그런걸알아서 일부러 연락안하고 알아서 풀리면
연락하겠거니 한게 불씨가되었네요
3일전 저희5주년 전날부터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5주년 기념일도 못챙기고해서 톡을보냈습니다
아직내옆에있어줘서 고맙다 니가 기분이별로니
괜찮아지면 연락해라 기다리마라고요
바로 확인하더구요 근데 답은 안주더니 4시간후인
새벽 4시경에
정말 단답문식은 답만오더군요 그러면서 스트레스땜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담날 전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날 저녁 왜 자기한테 연락안하냐면서 자기가
나를방해한것같다며 bye이랍니다
그래서 너두기분 안좋을때 있는것처럼 나도그렇다
내가연락해도 너답안하지않냐
연락하고 답기다리는 나도 스트레스이고
니가 괜찮아져서 얘기하고싶을때 연락줘라했더니
카톡을 지운다고 연락하지말래요
그래서 넌 니감정만 중요하냐했더니
정말 안녕 달랑 왔네요
저두 사람인지라 더이상은 톡안보내고 제카톡도 한개지웠네요
이제 진짜 끝을보는건지 어쩐건지..
여친 동생은 우선 그냥 냅두면 된다라고 하는데
저도 이제 한계에 다다른듯 하기도하고
예전 헤어졌을때 (여친이 이별통보 제생일날ㅡ.ㅡ)
엄청난 방황을하다
여친이 다시 재회 바래서 돌아와 정말 최선을다해서 맘 다잡고
이제 좀 나아지려는 찰나라
더허무하고 정말 누굴믿기도 싫고 방콕3일째이네요
정말 어쩌는게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