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들을 봤었어요
남자는 사랑하지 않는 여자에겐 돈,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고
사실상 생각해보니 틀린말은 아닌터라 약간 그말을 맹신해 올때쯤..
예전엔 절 위해서라면 뭐든지 아깝지 않다던 사람이 변했어요
옛날엔 밥을 누가사고, 데이트 비용을 누가 내고,
이런거 한번도 신경써본적 없었는데 한번도 누가 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적이 없었어요 물론 제가 냈다 하더라도 왜 내가 내지? 라는 생각도 전혀요.
근데 요즘 장난식으로 나 밥사줄꺼야? 이렇게 물어보는 남자친구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 돈이 아깝다는건 아닌데..
예전엔 그런말들 안했었거든요 그러면서 요 몇일 어쩌다보면 계속 돈얘기가 나와요
물론 장난으로 한다는게 느껴지긴 하지만 절 보러 오는 택시, 버스비 마저 아낀다고
오늘은 마중못가니까 혼자오라구 하고.. 밥을 먹을때도 맛있는거 사줄꺼야?
이렇게 물어보고.. 옛날엔 내 옷 한벌을 사러가도 절대 돈 못쓰게 하던 그가..
점점 돈얘기가 늘어가는 이유는 뭘까요?
정말 남자는 사랑하지 않는 여자에겐 돈을 안쓰는게.. 맞는건가요?
그럼 점점 변해가는 그에게도 해당이 되는 얘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