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2살 직장인입니다..
어느날 집에 있는데 너무 심심해서 채팅을 하게 되다가 그렇게 카톡도..전화도 하게 되었습니다.
카톡도하고 전화도 가끔씩 한번씩 거의 한시간정도 ..ㅋㅋ너무 재밌었어요 이오빠랑 무슨 얘기를 햇는지도 모르는데 그냥 깔깔깔 웃기더라구요..
그래서 마음도 잘 맞는거 같아서 그렇게 만나게도 되었습니다..
차로 20분정도 여서 버스를 탈수 잇는 거리여서 그렇게 영화도 보고 카페도가고 밥도 먹고 4번정도 만났습니다.그런데 그렇게 만나다가 어느날 친구들이랑 술먹고 저희집 앞으로 온다 더군요..그래서 저희집 앞에서 술을 또먹고(처음 같이 술을 먹은날) 자게 되었습니다..
이런데 자고나서 전 회사를 오고 오전까진 연락이되더라구요.그런데 오후쯤부터 연락이 안됫어요
혹시 액정이 깨진건 아닐까 폰을 잃어버린건 아닐까..싶어서 계속 전화하고 카톡도 하고 그랫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전화를 하니 통화중 이길래 계속 전화햇어요 그랬는데 갑자기
"나 여자친구랑 있어.연락하지마."
"응.알앗어ㅎㅎ"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너무 화가나더라구요..그땐 너무 당황해서 대답만..햇어요..;
그래서 문자로 욕을 했죠 그렇게 살지말라고 ** ** 안볼것처럼 욕을 햇죠..
내가 그오빠를 너무 좋아햇거든요...ㅠㅠ연락이 안되는동안 너무 힘들엇어요..
그렇게 작년 겨울이 지났습니다...
2014년 겨울..;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아무의미없이 눈에 거슬리던 그오빠이름..카톡을 해봣지요 ..진짜아무의미 없이.
"안녕 오랜만이야"
"안녕 오랜만이네 ㅎㅎ"
이렇게 칼답이 곧바로 오더라구요...자전거 타는 중이라면서..ㅎㅎ
이렇게 카톡을 몇일 햇는데 어느날 오빠가 전화를 하자고 그러는거에요..
전 오빠랑 몇일 카톡하면서 마음엔 칼을 품고 있었거든요..
"나오빠랑 전화할 용기가안나"
"그럼 안해두되.ㅎㅎ"
이렇게 말은 햇지만 몇일뒤 전화를 또 하게되었습니다.
작년과 같이 이 오빠가 다시 좋아지더라구요..저 참 한심하죠..;
사랑은 어쩔수 없나봐요..사랑이라...쩝
그래서 품은 칼을 없애고자 말을 꺼냇습니다.
"그때 왜 나 먹고 버렸어.."
오빠-"미안해 그땐 내가 너무 어렸고 널 책임져야 할꺼 같아서 그랬어..이제 잘해줄게 미안해."
"그리고 그때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왜 난 하나도 눈치를 못챘지.."
오빠-"아냐 나 그때 여자친구 없었어"
"그때 여자 목소리 들리던데(들렸던거 같앗는데,그래도 계속 떠봣어요)"
오빠-"그때 너랑 연락할 자신없어서 그런거야.."
"아냐 여자 목소리 들렸었어"
오빠-"그때 고딩사귀기 전이니까 아닌데 개가 사귀자고 해서 1주일 사귀고 ,전여자친구 사귀였었을때니까 아니야..."
"고딩도사겼었어?ㅋㅋㅋ"
오빠-"아 걔 우리집에서 가까웠는데 걔가 사귀자고 해서 한번 사겨봣는데 어려서그런지 나게임에 빠져잇을때 징징대면서 뭐해달라해서 헤어졌지"
이렇게 다풀리면서(?)카톡 도 하고 전화도 하다가 만나게 되었어요..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농담으로..하면 안되는말인거 알지만
"왜 나버리게?"
"또 갑자기 연락안하게?"
이렇게말하다가..어느날 불금을 즐기러 클럽을 갔죠 .. 엄청 마음에 든건 아니엿지만
이오빠가 날 언제 버릴지 모르는 생각에 나중에 또 이오빠가 연락안하면 집착할꺼같아서
클럽男이랑 카톡을 하게 되었쬬..
이제 오빠한테 언제나 그렇듯이 하루일과를 하다가 ..오빠 질투하라고...
오빠 나근데 거기가서 어떤남자만났는데 너무 괜찮았어 그리고 너무 하고(?) 싶었는데 그냥 왔어
사실 맘에도 없엇찌만 이렇게 말하면 오빠한테 반응이 빡 올꺼같앗어요..
그런데 ..오빤 ..뭐가?...하..너원래 그런얘야? 하면서 ㅠㅠ질투는커녕 저를 걸ㄹ로 보더군요..
그래서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햇죠..ㅎ(제가 왜그랫을까요 ..너무확인하고 싶어서..ㅠ)
그리고나서 이제 막 오빠랑 사이가 좋은데 왜 사귀자고 안하지ㅠㅠ하면서 기회를 노렸죠..
클럽을 또간다니깐 오빠가 " 가지마 가면 남자애들이랑 또 그럴꺼잖아"
"뭐..;이젠 그렇게 안해;;그리고 오빠가 남친도아니고 왜그래"
오빠-"아그래도가지마 내친구 여자애도 그렇게 놀러다니다가 바람났어"
"뭐 어때 난 남자친구 없으니까 이렇게 노는거지 나도 남자친구 없으면 클럽가서 안놀아(사실 전 부비 타임 일때는 밖에서 친구들이랑 밥먹다가 춤추러 다시 들어온답니다)오빠가 남자친구도 아니고 왜그래"
오빠" 아니 내가 널 특별한 동생으로 생각하니까 그렇지"
"특별한 동생이뭔데? 하루일과말하고 모닝콜 해주고 하루종일 카톡하고 자기전에 전화하는거?이런거 여자친구 잇음 못하는거잖아 그럼 여자친구 생기기전까지만 나랑연락할꺼야?나또 버릴꺼야?
오빠"아니 나 여자친구 있어도 너랑 연락할꺼야"
"아니 오빠 난 딱 선을 그엇으면 좋겟어..이건 동생으로서 하는게 아닌거같애"
오빠"왜 이런거 동생이 해주면안돼? 넌 내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동생이잖아"
이렇게 몇일을 말다툼하다가 제가 졋죠(?) 다시 잘지냈답니다
그리고 오빠 생일때 저랑 잇었어요 ㅎㅎ단둘이 ..밥먹고 술도먹고 케잌도사고 장미꽃도선물하고 ㅎㅎ
제가 장미꽃에 환상이 잇는데요 전 나중에 프로포즈 받을때 많은거 안바라고 꽃 한송이를 딱주는 남자한테 완전 평생 사랑하면서 살꺼같아요..그런데 책을읽으면서 나처럼 이렇게 모두가 바라고만 잇고 주는 사람이 없어서 아직 못이뤄진 사람들이 많겟지하고...제가 오빠한테 처음으로 태어나서 꽃 선물을 한거죠..제가 꽃 주면서 저희 환상을 말햇더니 너무 고맙다고 그러는거에요 ㅎㅎ오빤 손편지이런걸 좋아한다곻..(편지도쓸라고햇는데ㅠ)그렇게 술먹고 DVD방도 갓었어요 거기서 공포영화보면서 오빠를 끌어안고 영화를 봣어요><
그리고 그렇게 생일이지나고 다음에 만낫을때 ..차안에서 영화보러들어가기적전에..ㅠ
장난으로 또 "오빠 나 또 버리게?그래서 내가 오빠언제 나 버릴줄 모르니까 다른 남자랑 연락하면서 미리 준비 하는거야"
오빠"(완전화남)하.. 영화 꼭봐야되?그냥 가자 집에 데려다 줄게"
"(갑자기 눈물남 쪽팔려서 안보이게 글썽거림)
오빠-(나가서 담배를 피고 옴 전 몰래 눈물을 닦았죠)
오빠-"가자 집에 데려다 줄게"
"지금 가면 나 이제 계속 안 볼꺼야"
오빠-"생각할 시간을 갖자.."
(침묵이 오래갔습니다.)
오빠-"가자 데려다 줄게"
...
"내가 미안해 이제 진짜 이런말 안 꺼낼께 약속할게"
하고 손가락으로 약속하고..다시웃으면서 영화 보러가는 도중에 늦은밤 길거리에 연인들이 뽀뽀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저것봫ㅎ하면서 오빤 완전 저런거 진짜 싫어한다고그러더구라요
그래서 오기에 오빠 뽀뽀>_<하면서 뽀뽀도 햇습니다..영화보면서도..영화보고 집데려다주고 나서도..ㅎ
그리고뺴뺴로 데이날은 소소하게 서로 빼빼로 주고 전 오빠한테 손편지쓰고 오빤 장미꽃을 사왔더라구요.(너무행복햇어요 꽃 사진도 찍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자전거를 맨날 같이타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클럽도 가고 그러니까 절 되게 안좋게 보는거 같더라구요..ㅎ그리고 오빠는 이친구랑 밤마다 자전거를 타거나 집 들어가기전에 만나서 담배피고 들어가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무슨 얘가하냐고 하면 학교얘기도하고 너얘기도하고..ㅎ
이랫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금요일에 만나기로 햇는데 화요일에 갑자기" 내가 친구랑 얘기 해봣는데
너 클럽간다고하는거 내가 말리는것도 이상하고 난 너랑 사귈 맘도 없고 너가 그떄 특별한 동생으로 지내자고 햇을때 그랫어야 됫는데..미안해..못만나겟어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그때가서 상처받고 배신다하고 그런것보단 그냥 이렇게 그어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햇어 너한테 남는것도 없잖아."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오빠가 저랑 맘은 잘맞지만 저의 외적인것 때문에 저를 밀어 내는거 같앗고 오빠도 그렇게 말을하더라구요..그래서 이건 오빠가 나쁜 사람이지만 오빠잘못도 아니고..)
그래서"알겠어"하고 이렇게 있다가 동생처럼 대하는것처럼 하더군요..그러다가 다시 만나기로한 금요일에 다시 약속을 잡앗어요 그런데 목요일이 됫는데 만날 자신이 없다면서ㅠㅠ또그렇게 말하더라구요ㅠㅠ
너무 화낫찌만 알앗다고하고...다시 그전과 같진 않지만 카톡을 조금씩햇어요..
"오빠 내가 운동도 열심히하고 그렇게 노력할테니까 나 기달려주면안돼?
아니면 나랑 사귀면서 살빼면서 오빠가 기달려주면 안돼는거야?"
"너한테 희망 고문같애 그리고 그렇게 되도 그후가 보장 되어있는것도아니고.."
그렇게 말하닥 다시 금요일에 약속을 잡았죠.. 영화보는것도 안니고 그냥 얘기할려고..
그런데 그날 약속잡혔는데 몇일전에 그날 과제를 해야된다고..이해합니다 이제 방학전이니까 과제 많은거..준비할 시간도 필요하다는거 ..제가 대학생은아니지만 이해할수 잇을때까지 이해할려고 햇습니다..
"그럼 만약 그날 못만나면?"
오빠-"만날수 잇어 그건 얘들이 다모야야지 하는 과제이니까 얘들은 셔틀타고 집가야되 그래서 늦으면 9시에 만날수 잇어 빨리끝나면 그전에 갈수도 있고.ㅎㅎ이번엔 진짜 갈수잇어"
"그럼 알겠어 그떄보자"
그당일날..8시쯤...과제를 해야된다고..못온다고 그러더군요...
이건 진짜 절 농락 하고 알아서 이쯤이면 떨어지라..하고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카톡하다가 아꺼*카톡하지마
이렇게 카톡을 보내고..몇일동안 답장이 없어서ㅠㅠ제가 다시답장을 했죠
"사과 해야될건 사과 해야할 거 같아서..
나랑 이제 연락 안할꺼야?"
오빠"응..나 담주 시험이라서 할것도 많고.."
"내가 눈치가 없는거야? 그떈 시험 이였어도 연락 햇짢아..
오빠"응 연락하기 싫어"
하..그리고 오늘은 양력 생일이에요..이오빠네 집은 양력 생일을 챙기거든요..
그래서 오늘 용기내어 ㅠㅠ진짜 자존심 다버리고 생일축하해;; 하고 보냇는데 역시 1이 안사라지내요.
그런데 전 다시 ㅠㅠ 보고 싶은데 이오빠 알바하는데가서 기달려 볼까 싶었지만 이런건 드라마에서나 가능한일...현실에선 구질하고 집착녀로 보일꺼에요..살빼고 그다음에 만날려고햇찌만
그것도 아닌거 같아서.. 전이오빠 아직 좋아하는데 어떡게할까요..아직도 옷고를때
이오빠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골르고 노래도 이오빠가 생각나는 노래만 듣는데.. 어떡게 해야될까요.ㅠ
전 아직 놓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