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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떄문에

토핑 |2013.12.11 00:46
조회 272 |추천 1

보고있니 지금 이글

너한테 진지하게 예기할수도 예전처럼 다가가서 예기할수도 없게되버린

우리사이에..

 

너무 어렸을때 아니 너무 철없고 아무것도 몰랐을떄 너랑 나 처음 만났지

내가 처음 본 너는 무척이나 예뻤고,, 무척이나 부끄럽고 다가가질 못했었지 내가

내가 너무 초라해보이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었지..

 

기억하니 2년이란 시간이나 지난 일이지만 아직 우린 서로를 기억하고

가끔은 안부연락을 하고 있지

 

맨 처음 내가 다가갈수 없을 것같아 많이 망설이고 있던 나를 이끌어준 너가

표현하나 재대로 못한 나를 적극적이게 바꿔준 너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깊게 너무 좋아하고 사랑할수 있게 만들어준 너가

 

너랑 만나면 시간 가는줄 몰르게 웃고 떠들고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 하나면 하루종일 행복해 죽었었던 그런 날들이 있었지..

 

사랑한다는 말 , 그 말 하나 믿고 너만 보면서 지내왔던 시간들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지금

너가 처음 다른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됬을떄,

그런일 처음으로 겪어본 나는 사람에게 처음으로 배신감이란걸 느끼게 되었고

아무리 사랑하고 믿었던 사이여도 꺠질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었고,,

 

너가 다른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건 내가 더 잘해주지못해서

더 아껴주고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해서 너가 힘들어 하는거라고

그래서 잠깐 탈출구를 찾고 싶었던 거라고 그렇게 난 믿었다

 

그렇게 너를 다시 되돌려 놓으려고 다시한번 내가 노력해서 너 되돌리고 싶었다

 

그런데 그게 마음대로 잘 되지 않더라,,

 

 

사람 마음이란게 한번 가버리면 두번다신 돌아오지 않는거더라

 

그떄 분노와고통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생길 순 있을까

어린나이였지만 그떈 정말 미치도록 힘이 들었다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런 아픔을 또 느낄날이 올까

 

그렇게 너만 보고 살아왔던 날들이 1년이 지난 지금도

내가 죽을만큼 좋아했던 너가 내 첫사랑이 지금 이렇게 아직까지도 그립다

 

누굴만나든 누구와 예기를 하든 누구와 연애를 하든 니가 생각날지 전혀 몰랐고

그냥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 살아가면 될줄알았다..

 

근데 그게 아니더라 , 그냥 이유없이 그립고 생각나고

내가 다시 잘하면 아니 내가 조금만더 노력하면 니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멍청한생각들이 지워지지가 않더라

 

몇일전 많이 생각해보고 다시한번 용기라도 내보자

여러 사람들에게 용기도 받고 위로도 받고 그렇게 힘을 내서 다시 연락한 그떄

 

아무에게도 관심도 없고 사람만나기도 싫고 바쁘다는 너의 말을 듣고

다른남자에게 관심도 없는가보다,,, 하고 나는 그렇게 알았다

 

몸이 아프다 병원을 다녀와서 못만날것 같다는 너의 말도 다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날 밤 너랑 전화했을떄 아프지만 친구랑 미리 약속한 일이라고 만나로 왔다던 그말,

 

 

 

나는 그말도 이해 하려고했었다

아무사람도 관심도 없고 만나기도 싫다는 너의말을 나는또 바보같이 믿고만 있었고

몸이 안좋다는 너를 위해 최대한 밝고 힘내주고 싶어서 힘차게 예기했다

 

통화하던 도중 남자랑 단둘이 예기하던 너의 목소리를 듣고

다시는 다시는 다른 사람과 만날수도 없고 아무도 믿을수도 없고

어떤 사람도 만나지 않겠다는 그런 생각 수도 없이 하게됬다

 

사랑하니까 많이 좋아하니까 믿을수 밖에 없었던 나를 많이 원망하고,

아직도 예전처럼 니 이름 부르면 웃으면서 달려와줄것 같던 너가

이제는 예전에 니가 아닌 많이 다른 모습으로 변해버려서

더이상 말할수도 예기를 꺼낼수도 다가갈수도 없게 되버린 너가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었던 사람이기에

단한순간도 진심이 아니였던 적이 없었고 생각나지 않은적이 없던 사람이 너가 처음이기에

그 순간이 너무너무 좋았고 생각이 계속 나기에

 

헤이진지 1년이 지난 지금

니가 너무 그리워지는 지금에서야

너에게 마지막으로 내가 해줄수 있는 모든걸 해주고 가려고 한다

 

많이 좋아하기 떄문에

같이 목욕탕도 가서 꺠끗히 씻구 맛있는 커피도 같이 마시면서

춥지만 다정하게 같이 걸으면서

 

백화점가서 너에게 가장 어울리는 이쁜 옷 한벌도 사주면서

 

 

집 들어 가기전 너 좋아하는 과자도 맛있는 음식도 다 사가지고

 

그렇게 그렇게 너 든든하게 해주고 좋은사람 만날수 있도록

 

앞으로 어떤사람을 만나든 ,, 니가 아프지 않고 항상 웃을수 있도록

 

그렇게 너에게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가고 싶다

 

많이 사랑했었고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그립고 다시한번 너랑 손도 잡고 싶은데

 

이미 너무 멀어진 우리 사이에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이것 밖에 없어서

 

정말 미안하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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