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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이에게 힘을 주세요 ㅠ

|2013.12.11 01:49
조회 37,442 |추천 207

우리집 꿀냥이 유청이가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많이 고민하고 했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수술하고 집에 왔는데

잠만자고 힘이 하나도 없네요.

평생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줄께 우리 꿀냥아  힘내렴!!

 

건강했던 유청이는 

 전선을 가지고 장난도 잘쳤고

 

 

낚시줄로도 즐겁게 놀고 

 

 

강아지 인형을 좋아해 꼭 끌어안기도 하고 

 

 

엄마의 무릎위에서 골골송도 불러주고

 

 

뒤집어져서 애교도 부리고

 

 

 비닐봉지를 툭툭 건드리면서 장난도 치고

 

 

 소지품검사를 즐기고

 

 

 엄마와 숨박꼭질 놀이도 하고 (날 찾아보라옹~)

 

 

 똘망똘망 눈망울

 

 

 엄마가사준 방울 목에 달고 이쁘게 사진 찰칵!

 

 

 오동통통 귀여운 유청이

 

 

 챱챱챱챱~ 가리는거없이 다 잘먹고

 

 

 쿨쿨 꿀냥이답게 꿀잠도 잘자고

 

 

 

그랬던 내 꿀냥이가 지금은 이렇게......

숨숨집에 들어가서 나오질 안아요... 어어어어엉~~~ ㅠㅠ

수컷냥이 중성화는 간단하다고 금방 괜찮아 진다고 하더니.... 엄마가 미안....

 

 

 깔데기 처음 씌어봤는데... 유청이도 울고 나도 울고...

 

우리 꿀냥이 병원가면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이 유청이 착하고 순하다고

다들 칭찬해줘요~

착한 유청이 얼른 건강해지렴~~ 꿀냥아 힘내!!!

추천수207
반대수2
베플아잉|2013.12.12 10:26
얏호~!! 중성화수술 3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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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안알랴줌|2013.12.12 17:13
넥 카라 쓴 모습이 짠하네요. 어여 기운 차리렴, 유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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